50년 만에 만나는 이름 강강수월래
- 날짜
- 2016.02.26
- 조회수
- 83
- 등록자
- 김경숙
목포문학관이 이렇게 번듯하게 자리잡은 것도 모르고 살았다니요.
"1960년대 학생동인 강강수월래"
그 이름을 여기서볼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가습 뛰는 일인 줄 몰랐습니다.
그때 그 사람들은 다 어디에 있을까?
"1960년대 학생동인 강강수월래"
그 이름을 여기서볼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가습 뛰는 일인 줄 몰랐습니다.
그때 그 사람들은 다 어디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