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목요일 저녁!
11월 마지막 원데이 잡클래스 세번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목포환경운동연합에서 지역의 환경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이진아 강사님과 함께
환경과 함께하는 삶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친환경 린넨 수세미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분들의 소감을 공유합니다^^


￮ 환경연합에 대해 잘 아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
￮ 환경을 위한 실천을 홀로 하기란 힘든데 나와 같은 생각과 실천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는 용기가 연대를 준다
￮ 목포환경운동연합에서 하는 일을 알게 되었고, 환경과 인권을 같이 생각해야함을 다시금 느꼈다

￮ 환경강좌를 주변에서 하고 있는데 9월에 이어 다시 환경강좌를 주최에 주셔서 감사하다.
린넨 수세미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 환경에 대하여 나 자신이 지키기 위한 행동이 일상생활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걸 알았고
이제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볼 것이다.
￮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로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지역에서 하고 있는 환경 활동 내용에 대해 알게 되었다.
￮ 평소에 접하지 못한 내용의 강의를 듣게 되어 다시 한번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었다.
￮ 린넨실로 수세미를 만드는 것이 보람되었고 다양한 클래스가 더 개설되길 희망한다.


11월에는 다양한 직업의 사람책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12월에는 어떤 잡클래스를 만나게 될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