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에서 항도여중으로 중학교배정받은 예비중학생엄마입니다. 더 나은 목포 발전과 질좋은 학교를 위해서 최소한의 아이들이 편하게 다니게 버스노선은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날짜
- 2024.01.07
- 조회수
- 265
- 등록자
- 김○○
지금 남악과 옥암경계에 있는 부모님의 마음은 애가 탑니다.
가까운 중학교는 모두 떨어지고 학교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도 남악에서 버스노선이 없어 버스터미널에서 걸어올라가야하는 상황과
예비중 부모들께서 사비로 버스를 대절해서 통학을 하자는 모임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는 목포에서 태어나 쭉 자라 목포가 참 좋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살기좋은 고향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학교배정이 나온 시간부터 잠을 편히 못자고 아이들 등.하교 문제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아파트 현관앞에 오늘부터 개개인 통학버스 전단지들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4장이나 되는 전단지에도 어디에도 항도여중 학생들 모집하는 버스는 없습니다. 없습니다.
남악 집앞에서 아침 딱 한번 7시 40분 20-1번만!!
딱 한번 항동여중 앞 버스정류장까지 간다고 수소문 끝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하지만 하교는 항도여중 건너편에서 2번 버스를 타고 호반리젠시빌 정류장에서 내려 60번을 타고 환승을 해야 집으로 와야 한다고 합니다.
항도여중 앞 버스정류장은 허수아비입니까?
멀어도 학교앞 버스정류장에 버스가 자주 오고 교통편이 편해야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지 않을까요?
학교와 선생님이 좋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하지만 더 높은 학교의 위엄과 고 학생의 질도 높이실려면 학교 앞 버스노선 꼭 개선 되어야 합니다.
매일매일 집에서 학교가 멀다 교통편이 멀다 힘들다 이런소리를 들어야 하는 상황이 될지도 모릅니다.
살기좋은 목포 자랑하고싶은 내 고향 목포였으면 좋겠습니다.
가까운 중학교는 모두 떨어지고 학교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도 남악에서 버스노선이 없어 버스터미널에서 걸어올라가야하는 상황과
예비중 부모들께서 사비로 버스를 대절해서 통학을 하자는 모임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는 목포에서 태어나 쭉 자라 목포가 참 좋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살기좋은 고향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학교배정이 나온 시간부터 잠을 편히 못자고 아이들 등.하교 문제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아파트 현관앞에 오늘부터 개개인 통학버스 전단지들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4장이나 되는 전단지에도 어디에도 항도여중 학생들 모집하는 버스는 없습니다. 없습니다.
남악 집앞에서 아침 딱 한번 7시 40분 20-1번만!!
딱 한번 항동여중 앞 버스정류장까지 간다고 수소문 끝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하지만 하교는 항도여중 건너편에서 2번 버스를 타고 호반리젠시빌 정류장에서 내려 60번을 타고 환승을 해야 집으로 와야 한다고 합니다.
항도여중 앞 버스정류장은 허수아비입니까?
멀어도 학교앞 버스정류장에 버스가 자주 오고 교통편이 편해야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지 않을까요?
학교와 선생님이 좋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하지만 더 높은 학교의 위엄과 고 학생의 질도 높이실려면 학교 앞 버스노선 꼭 개선 되어야 합니다.
매일매일 집에서 학교가 멀다 교통편이 멀다 힘들다 이런소리를 들어야 하는 상황이 될지도 모릅니다.
살기좋은 목포 자랑하고싶은 내 고향 목포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