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청 체육관리사무소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날짜
- 2024.02.05
- 조회수
- 321
- 등록자
- 서○○
목포시청 체육관리사무소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88수영장을 이용하는 각 반별 회장, 총무단 5명은
‘23. 6. 20(화) 10:20∼11:50까지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 김관호 위원장을 만나 88수영장 운영과 관련된 불편사항에 대해 개선을 건의하였습니다. 그 자리에 목포시청 체육시설관리소장과 담당 팀장이 함께 배석하여 면담이 진행되었습니다.
면담에서 주요안건으로 건의된 3가지중 온탕 운영에 대한 1건이 아직 완료가 되지 않아 이렇게 민원을 다시 넣습니다. ‘23. 6. 20. 목포시의회에서 면담시, 체육시설관리소장님은 늦어도 ‘23년 9월부터는 온탕이 운영될 수 있게 88수영장측과 협의하여 회장단에게 통보해 주기로 하였으나, 아직까지 88수영장은 온탕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23. 5. 15. 「목포시청과 88수영장간의 위탁운영 계약서」에 대한 정보공개에 대해 목포시청에서 비공개 결정 통보함에 따라“이의신청”제기하였습니다. 이에, 체육시설관리소장님께서 직접 88수영장 회장단 총무에게 전화를 하여“이의신청 취소”를 요청하였습니다. 이의신청 취소 조건은 “88수영장 온탕을 운영한다”는 조건으로 정보공개 이의신청을 취소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88수영장 온탕은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포시에서 개최되는 104회 전국체전으로 업무가 바쁠까 기다리고 기다리다, '23년 11월에는 온탕이 운영되기를 기대했으나 온탕 운영이 되지 않아, ‘23. 11월 말경 KBS비즈니스 본사에 온탕운영에 대한 민원을 넣었으며, ‘23. 12. 1. KBS비즈니스 본사 민원담당(02-2600-8600)과 통화를 해 88수영장 온탕운영을 요구하였습니다.
KBS비즈니스 본사 직원은 목포시청에서 공식적으로 88수영장에 공문을 보내면 박노일 관장도 어쩔수 없이 온탕을 운영할 것이라며 목포시청에서 보낸 정식 공문을 요청하였습니다. 목포시청에서는 88수영장측에 「88수영장 운영에 대한 시정조치」공문을 빠른 시일내 보내 온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 주기길 부탁드립니다.
88수영장측에서 온탕 운영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보일러 용량이 작다는 이유인바, 1년 내내 온탕운영이 어렵다면 동절기 전후(10월〜다음해 3월까지)로 온탕을 운영하는 방안도 있을 것입니다. 목포시청에서는 1년여 동안 88수영장 온탕 운영과 관련된 지속된 민원에 대해서 빠른 시일내 해결을 요청합니다.
88수영장 회장, 총무단이 목포시청 체육시설관리사무소를 방문해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으나, 목포시청에서 “온탕 운영이 불가하다” 또는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만 반복할 것을 우려해, 이곳에 민원을 제기합니다. 이번 민원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저희는 또다시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를 방문하여 시민들의 불편에 대해 건의할 예정입니다.
목포시청의 시민들을 위한 적극행정을 기대합니다.
88수영장을 이용하는 각 반별 회장, 총무단 5명은
‘23. 6. 20(화) 10:20∼11:50까지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 김관호 위원장을 만나 88수영장 운영과 관련된 불편사항에 대해 개선을 건의하였습니다. 그 자리에 목포시청 체육시설관리소장과 담당 팀장이 함께 배석하여 면담이 진행되었습니다.
면담에서 주요안건으로 건의된 3가지중 온탕 운영에 대한 1건이 아직 완료가 되지 않아 이렇게 민원을 다시 넣습니다. ‘23. 6. 20. 목포시의회에서 면담시, 체육시설관리소장님은 늦어도 ‘23년 9월부터는 온탕이 운영될 수 있게 88수영장측과 협의하여 회장단에게 통보해 주기로 하였으나, 아직까지 88수영장은 온탕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23. 5. 15. 「목포시청과 88수영장간의 위탁운영 계약서」에 대한 정보공개에 대해 목포시청에서 비공개 결정 통보함에 따라“이의신청”제기하였습니다. 이에, 체육시설관리소장님께서 직접 88수영장 회장단 총무에게 전화를 하여“이의신청 취소”를 요청하였습니다. 이의신청 취소 조건은 “88수영장 온탕을 운영한다”는 조건으로 정보공개 이의신청을 취소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88수영장 온탕은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포시에서 개최되는 104회 전국체전으로 업무가 바쁠까 기다리고 기다리다, '23년 11월에는 온탕이 운영되기를 기대했으나 온탕 운영이 되지 않아, ‘23. 11월 말경 KBS비즈니스 본사에 온탕운영에 대한 민원을 넣었으며, ‘23. 12. 1. KBS비즈니스 본사 민원담당(02-2600-8600)과 통화를 해 88수영장 온탕운영을 요구하였습니다.
KBS비즈니스 본사 직원은 목포시청에서 공식적으로 88수영장에 공문을 보내면 박노일 관장도 어쩔수 없이 온탕을 운영할 것이라며 목포시청에서 보낸 정식 공문을 요청하였습니다. 목포시청에서는 88수영장측에 「88수영장 운영에 대한 시정조치」공문을 빠른 시일내 보내 온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 주기길 부탁드립니다.
88수영장측에서 온탕 운영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보일러 용량이 작다는 이유인바, 1년 내내 온탕운영이 어렵다면 동절기 전후(10월〜다음해 3월까지)로 온탕을 운영하는 방안도 있을 것입니다. 목포시청에서는 1년여 동안 88수영장 온탕 운영과 관련된 지속된 민원에 대해서 빠른 시일내 해결을 요청합니다.
88수영장 회장, 총무단이 목포시청 체육시설관리사무소를 방문해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으나, 목포시청에서 “온탕 운영이 불가하다” 또는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만 반복할 것을 우려해, 이곳에 민원을 제기합니다. 이번 민원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저희는 또다시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를 방문하여 시민들의 불편에 대해 건의할 예정입니다.
목포시청의 시민들을 위한 적극행정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