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운송 사업자 인수인계 동의(안)가결을 환영한다.
- 날짜
- 2024.03.22
- 조회수
- 102
- 등록자
- 박○○
우리 선진교통문화회는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의 시내버스 운송 사업 인수인계 계약 동의(안) 가결을 환영한다.
도시건설위원회의 가결 결정은 교통 약자와 버스 노동자의 애환을 헤아리고 목포 시민의 발이 더 이상 개인 기업 결정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시민의 발로서 의무를 다하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하여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된다.
그동안 목포의 유일한 대중교통인 시내버스가 회사 대표 결정에 따라 목포시민의 불편과 얼마나 많은 경제적 손실을 일으켰는가! 또한, 400명 노동자들이 생계에 위협을 받고 가정의 근간이 흔들릴 정도의 고통을 받아왔다.
목포시는 하루빨리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차질 없이 구축하여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목포시민의 고통과 아픔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힘든 결정을 내린 도시건설위원회 선택을 존중한다.
일부 시민단체에서 반대 목소리를 낸다고 하더라도 소수 의견일 뿐 흔들리지 말고 오랜 시간 동안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연구하고 토론하여 만든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차질 없이 구축하길 바란다.
시내버스가 언제 다시 멈춰질 줄 모르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버스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개선하여 목포시가 타 도시보다 선진적 교통 문화가 발달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목포시와 함께 “선진교통문화회”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도시건설위원회의 가결 결정은 교통 약자와 버스 노동자의 애환을 헤아리고 목포 시민의 발이 더 이상 개인 기업 결정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시민의 발로서 의무를 다하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하여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된다.
그동안 목포의 유일한 대중교통인 시내버스가 회사 대표 결정에 따라 목포시민의 불편과 얼마나 많은 경제적 손실을 일으켰는가! 또한, 400명 노동자들이 생계에 위협을 받고 가정의 근간이 흔들릴 정도의 고통을 받아왔다.
목포시는 하루빨리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차질 없이 구축하여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목포시민의 고통과 아픔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힘든 결정을 내린 도시건설위원회 선택을 존중한다.
일부 시민단체에서 반대 목소리를 낸다고 하더라도 소수 의견일 뿐 흔들리지 말고 오랜 시간 동안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연구하고 토론하여 만든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차질 없이 구축하길 바란다.
시내버스가 언제 다시 멈춰질 줄 모르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버스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개선하여 목포시가 타 도시보다 선진적 교통 문화가 발달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목포시와 함께 “선진교통문화회”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