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운송 사업 인수인계 계약동의안 가결 결정을 존중 합니다.
- 날짜
- 2024.03.23
- 조회수
- 96
- 등록자
- 배○○
3월 19일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의 시내버스 운송 사업 인수인계 계약 동의안을 심사숙고 하여 내린 가결 결정을 존중합니다.
왜냐하면 부결시 지역에 미치는 파장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입니다.
1. 부결시 태원.유진 회사에서 휴업 후 법적 대응
법적 분쟁으로 기나긴 기간동안(최소2년이상) 비상 수송에 따른 시민들의 이동 불편과 지역 경제 악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위는 지난 94일간 파업과 휴업으로 증명 되었습니다.
2. 비상 수송에 따른 감당할 수 없는 예산 증가
지난 94일간 시내버스가 멈춰 섰을때 하루 약 45000만원의 예산이 쓰여졌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법적 분쟁과 행정 처분으로 목포시는 감당할 수 없는 예산 증가라는 부담감을 갖게 될 것 입니다.
3. 법적 분쟁 패소시
위는 더욱이 이한철회장의 재산 불리기에 피 같은 우리의 혈세가 투입될 것 입니다.
물건 값을 정당히 지불하지 않고 권력과 힘으로 빼앗아 버리면 강도와 뭐가 다릅니까?
이번 가결 결정은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생각 되고 많은 고심 끝에 결정을 내려 주신 시의원님들께 격려를 보냅니다.
왜냐하면 부결시 지역에 미치는 파장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입니다.
1. 부결시 태원.유진 회사에서 휴업 후 법적 대응
법적 분쟁으로 기나긴 기간동안(최소2년이상) 비상 수송에 따른 시민들의 이동 불편과 지역 경제 악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위는 지난 94일간 파업과 휴업으로 증명 되었습니다.
2. 비상 수송에 따른 감당할 수 없는 예산 증가
지난 94일간 시내버스가 멈춰 섰을때 하루 약 45000만원의 예산이 쓰여졌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법적 분쟁과 행정 처분으로 목포시는 감당할 수 없는 예산 증가라는 부담감을 갖게 될 것 입니다.
3. 법적 분쟁 패소시
위는 더욱이 이한철회장의 재산 불리기에 피 같은 우리의 혈세가 투입될 것 입니다.
물건 값을 정당히 지불하지 않고 권력과 힘으로 빼앗아 버리면 강도와 뭐가 다릅니까?
이번 가결 결정은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생각 되고 많은 고심 끝에 결정을 내려 주신 시의원님들께 격려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