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산맨발걷기 산숲 나무들
- 날짜
- 2024.04.06
- 조회수
- 197
- 등록자
- 이○○
안녕하세요. 초당산 맨발걷기 잘하고 있어요.
황토는 어디서 공급받아서 가져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초당산 주변 나무 관목들이 꽤 많이 베어있어서 놀랐습니다. 산숲의 원형을 보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인간만 사는게 아니니까요.
이곳에서 콩새, 청설모, 박새 등 생물들을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너무 듬성듬성 많이 베어서 보기 안좋습니다. 도심의 어지러움을 잠시 벗어나고 자연에 기대고 싶어서 찾아오는데..베어진 나무사이 아파트가 보이고, 도로 차소리도 잘들립니다.
길 진입로도 많이 냈는데 너무 편의만 추구하는게 아닌가. 이리 편해도 되나 걱정이 듭니다. 훼손된 나무는 어디에 쓰였는지 어떤 계획인지
추후 어떻게 초당산숲의 수풀, 식생다양성 유지를 위해 복원, 회복 노력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황토는 어디서 공급받아서 가져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초당산 주변 나무 관목들이 꽤 많이 베어있어서 놀랐습니다. 산숲의 원형을 보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인간만 사는게 아니니까요.
이곳에서 콩새, 청설모, 박새 등 생물들을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너무 듬성듬성 많이 베어서 보기 안좋습니다. 도심의 어지러움을 잠시 벗어나고 자연에 기대고 싶어서 찾아오는데..베어진 나무사이 아파트가 보이고, 도로 차소리도 잘들립니다.
길 진입로도 많이 냈는데 너무 편의만 추구하는게 아닌가. 이리 편해도 되나 걱정이 듭니다. 훼손된 나무는 어디에 쓰였는지 어떤 계획인지
추후 어떻게 초당산숲의 수풀, 식생다양성 유지를 위해 복원, 회복 노력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