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과 배달 이륜차 단속 요청
- 날짜
- 2024.04.18
- 조회수
- 59
- 등록자
- 김○○
최근 우체국 배달원과 일반배달오토바이들의 인도주행이 도를 넘었습니다.
첫째로 우체국 배달원은 몇년전부터 모든 배송을인도로 하더군요.
스쿨존이건 아파트 단지 내부건, 아이들이 걸어다녀도 반려견이 산책하고 있어도 바로옆을 아슬아슬하게 다닙니다. 그것도 무려 헬멧 미착용을 한채로 말이죠.
모범을 보여야하는 공무수행이라는 글자를 당당하게 달고서 불법을 저지르니 일반인들도 덩달아 무시합니다,
대로변 교차로에 우회전 교통섬이 있으면 횡단보도를 타질 않나, 번호판도 안달고 헬멧없이 다니질 않나, 순찰중인 경찰차 옆으로 차들사이로 끼어들기 주행, 신호위반 및 인도주행하는 무판 오토바이를 경찰도 무시하더군요.
포르모 중흥클래스쪽 인도에 한번 하루종일 서 있어보세요. 교통위반하는 이륜차만 수백대는 볼수 있습니다,
아마 사람들을 고용해서 교통위반하는 이륜차, 자동차들만 단속해도 목포시 세금은 나올듯합니다.
사진영상의 위반한 우체국 오토바이는 9961번입니다. 글자는 작아서 화질문제로 보이질 않네요. 적어도 우체국배달하는 오토바이가 애들과 강아지를 치듯이 인도주행하는꼴은 안봤으면 좋겠네요.
또한 지금의 막장 무법천지 이륜차들을 단속하기위해 경찰들을 동원해서 집중단속을 하던지, 인력이 부족하다면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해서 위반다발지역에 배치해서 과태료를 걷던지 해야할듯 합니다.
첫째로 우체국 배달원은 몇년전부터 모든 배송을인도로 하더군요.
스쿨존이건 아파트 단지 내부건, 아이들이 걸어다녀도 반려견이 산책하고 있어도 바로옆을 아슬아슬하게 다닙니다. 그것도 무려 헬멧 미착용을 한채로 말이죠.
모범을 보여야하는 공무수행이라는 글자를 당당하게 달고서 불법을 저지르니 일반인들도 덩달아 무시합니다,
대로변 교차로에 우회전 교통섬이 있으면 횡단보도를 타질 않나, 번호판도 안달고 헬멧없이 다니질 않나, 순찰중인 경찰차 옆으로 차들사이로 끼어들기 주행, 신호위반 및 인도주행하는 무판 오토바이를 경찰도 무시하더군요.
포르모 중흥클래스쪽 인도에 한번 하루종일 서 있어보세요. 교통위반하는 이륜차만 수백대는 볼수 있습니다,
아마 사람들을 고용해서 교통위반하는 이륜차, 자동차들만 단속해도 목포시 세금은 나올듯합니다.
사진영상의 위반한 우체국 오토바이는 9961번입니다. 글자는 작아서 화질문제로 보이질 않네요. 적어도 우체국배달하는 오토바이가 애들과 강아지를 치듯이 인도주행하는꼴은 안봤으면 좋겠네요.
또한 지금의 막장 무법천지 이륜차들을 단속하기위해 경찰들을 동원해서 집중단속을 하던지, 인력이 부족하다면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해서 위반다발지역에 배치해서 과태료를 걷던지 해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