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시네마클럽 : 사랑에 할 때 누구나 최악이 된다
- 작성일
- 2022.09.01 15:12
- 등록자
- 센터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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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시네마라운지MM과 목포시 청년일자리 통합센터가 함께하는 시네마클럽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8월 영화를 보고 난 후 참여자들과 밤 10시까지 찐한 시네마토크 현장이 이어졌습니다.
저마다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의 소감을 공유합니다.
참여소감
○ 분위기 장소, 편안하게 볼 수 있었고 다음에는 자유로운 삶에 대해 나누고 싶다.
○ 영화가 끝나고 시네마클럽을 통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좋았고, 다음에는 환경 영화를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다. 너무 즐겁게 봤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유지 되었으면 좋겠다
○ 이런 프로그램이 너무 좋아요! 영화와 삶을 연관지어 보는 경험이 소중했습니다.
○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는 꿈에 관련 된 주제의 영화를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다. 언제나 계속 시네마클럽이 유지 되었으면 좋겠다.
○ 목포에 이런 공간이 있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다양성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를 많이 상영해주셨으면 좋겠고, 지역에서 이런 공간이 오래도록 유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시네마클럽을 통해 나와는 다른 관객의 후기를 듣고, 시네마 라운지MM의 독특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기억에 남는다.
시네마클럽에서 더 긴 이야기를 듣고 나눠도 좋을 것 같고, 영화 후 대화속에서 공담대가 있는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 영화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음.
다시한번 사랑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다음에 봬요! 즐거웠습니다.
당연한 다음이 있다는 건 무지 좋은 일 같아요!
○ 영화를 보고 난 후 진솔하게 서로의 감상을 나눠서 좋았다.
다음에는 기후위기에 관련 된 영화를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다.
시네마클럽을 통해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목포는 아트시네마를 상영해주는 곳이 없어서 아쉬움이 크지만
그 빈자리를 시네마MM이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 내가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보지 못한 삶에 대해 시네마클럽을 통해 듣고 생각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첫 참여였는데 여운이 가시기 전에 영화에 대한 느낀 것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도 참여하고 싶어요.
○ 모든 발견자의 이야기에서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고. 시네마클럽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
○ 청년에 삶에 대한 영화를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다.
9월 시네마클럽은 9월 28일 수요일에 열립니다!
영화 보고 난 후, 여운이 가시기 전에 이야기 함께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