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특강 : 4회차]
- 작성일
- 2023.08.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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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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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특강 : 4회차]
이번 달 창업 특강!
남악 공실 103 한정민 대표님과 함께
창업한다고요? 저는 말리고 싶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이 하고 싶다면이라는 신박한 주제로
새로 준비하고 있는 카페 (그레이 레이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예정된 일자에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았지만, 창업은 이렇게 예측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다는 것도 알려주셨어요.
오늘 특강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카페 그레이 레이지 오픈하기전 초대권도 주신다는 대표님의 센스!!와
열띤 강의 덕분인지 특강 시간이 지나도 자리를 뜨지 않고 많은 대화를 나눈 시간이 되었네요!
참여자분들의 소감을 공유합니다.
- 고민되었던 부분들, 몰랐던 창업의 부분들을 알게 되어서 만족합니다.
- 인상 깊었습니다. 요식업 어려운지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은데 여러 가지 투자할 게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창업에 대해 알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진솔한 경험을 말씀해주셔서 좋았어요.
-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창업에 대해 고민해보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아서 좋았다.
-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절차와 아이디어가 필요했고, 창업을 위한 노력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이 특강을 들으며, 창업에 더 고민하게 되고 유익한 점이 많았다.
- 내가 모르는 창업 이야기(현실, 브랜딩 이야기 등) 알 수 있어 좋았다.
- 앞으로의 방향성을 좀 더 잡을 수 있게 된 거 같다. 당연했던 부분도 다시 끄집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된 거 같다.
- 창업을 준비하며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정보를 얻게 되어 좋아요.
- 고객의 입장이 되어 필요한 물품, 서비스를 생각해보는 역발상의 기회가 되었다.
- 창업에 대해 너무도 막연했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다.
- 창업을 하기 위해 작은 것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준비해온 과정을 보고 섣불리 시작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메모하는 습관을 통해 좀 더 꼼꼼하고 신중하게 준비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창업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고, 유익했습니다.
- 자신의 발전 얘기를 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창업의 길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걸 다 자세히 알려주셔서 듣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 뜻깊은 시간이었고, 시간이 아깝지 않고, 참가비가 있어도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실제 대표님의 경험에서 비롯된 얘기들이라 더 와닿고, 공감이 되는 부분들도 많았습니다. 창업에 더 큰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