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콘서트 아카펠라 라울
- 날짜
- 2015.10.02
- 조회수
- 111
- 등록자
- 유옥란
그날 따라 비가 많이 와서 공연을 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 많이 망설였어요~
아이들이 어서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나오게 되었는데....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익숙한 노래가 사람의 목소리만으로도 멋지게 들려서 새삼 감탄했답니다.
오늘은 티비를 보다 광고에서 옴마예빠....노래가 나와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다시한번 하우스 콘서트의 힘을 느끼게 되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할 때마다 공연 관계자님들..코디님, 매니저님께 감사가 됩니다~
아이들이 어서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나오게 되었는데....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익숙한 노래가 사람의 목소리만으로도 멋지게 들려서 새삼 감탄했답니다.
오늘은 티비를 보다 광고에서 옴마예빠....노래가 나와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다시한번 하우스 콘서트의 힘을 느끼게 되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할 때마다 공연 관계자님들..코디님, 매니저님께 감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