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환경 Concert
- 날짜
- 2011.06.01
- 조회수
- 13
- 등록자
- 김현미
목포 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환경 CONCERT
- 여름밤의 향연! 옥암 수변공원에서 펼치는 자연속 음악회 -
오는 6월 11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옥암지구내에 조성된 도심속 대규모 산책공간 옥암 수변공원에서 시민들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목포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진윤일)의 “환경 CONCERT”를 개최한다.
목포시(시장 정종득)의 야심작 “옥암 수변공원”은 목포 옥암동 한국 아델리움 아파트 정면에서 영산호 제방 수변 쪽(13만4000㎡)에 조성된 공원으로 습지·갈대·수목 등 자연과 공생하는 친환경 저류지형 공원으로 점토포장길이 1,180m, 목재 산책로가 1,150m가 조성돼 끝이 보이지 않게 긴 산책로가 펼쳐져 있으며 가족단위 쉼터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진윤일 지휘자가 이끄는 목포시립교향악단 80여명의 단원들이 우리에게 친숙한 가요, 영화음악, 드라마 O.S.T 등
“목포 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환경 CONCERT”를 개최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지는 황홀한 CONCERT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 여름밤의 향연! 옥암 수변공원에서 펼치는 자연속 음악회 -
오는 6월 11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옥암지구내에 조성된 도심속 대규모 산책공간 옥암 수변공원에서 시민들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목포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진윤일)의 “환경 CONCERT”를 개최한다.
목포시(시장 정종득)의 야심작 “옥암 수변공원”은 목포 옥암동 한국 아델리움 아파트 정면에서 영산호 제방 수변 쪽(13만4000㎡)에 조성된 공원으로 습지·갈대·수목 등 자연과 공생하는 친환경 저류지형 공원으로 점토포장길이 1,180m, 목재 산책로가 1,150m가 조성돼 끝이 보이지 않게 긴 산책로가 펼쳐져 있으며 가족단위 쉼터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진윤일 지휘자가 이끄는 목포시립교향악단 80여명의 단원들이 우리에게 친숙한 가요, 영화음악, 드라마 O.S.T 등
“목포 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환경 CONCERT”를 개최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지는 황홀한 CONCERT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