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예방관리
- 비브리오패혈증균 분포상태 검사
- 시기 : 4. 1~10. 31[ 7개월, 매주(월) 1회 검사 ]
- 검체 채취장소 : 북항선착장, 갓바위, 삽진산단, 목포대교, 신자유시장, 청호시장 (해수, 어패류, 갯벌 등 검사)
- 질병정보모니터 활용 환자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제 확립
예방 및 홍보 활동 전개
- 시기
- 5~10월(6개월)
- 방법
- 간질환 환자, 습관성음주자등 고위험군 명부작성 중점 홍보 :1,500명 등록
- 의료기관 협조를 받아 간질환자 등록 중점관리
- 지역방송, 신문, 시정지, 반회보, 보건소 홈페이지, 동엠프방송 활용
- 위생업주 교육 등 다중 집합교육 시 예방·홍보 교육 강화
- 직원별 담당동 지정 고위험군 방문교육 실시
- 내용
- 고위험군은 어패류 생식을 삼가고 충분히 조리한 후 섭취
-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다녀온 후에는 비누등을 이용하여 깨끗이 씻도록 홍보
- 여름철 어패류는 가급적 -5℃이하 저온저장 또는 60℃이상으로 가열처리하거나 수돗물에 씻은 후 섭취
- 유증상자나 환자발생 즉시 보건기관에 신고토록 홍보
- 홍보안 마련 : 언론, 반회보용, 동 엠프방송용
병의원 담당의사를 통한 고위험군 예방교육 실시
- 전염병 예방 협조를 위한 의사회 간담회 개최 : 4월중
- 간질환, 간경화, 만성간염 등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내원시 여름철 어패류 생식 및 해수 접촉 주의 당부
- 신규 파악된 간질환 등 고위험군 명단제출 협조
- 비브리오패혈증, 설사환자 등 각종 전염병 신고사항 협조 등
※ 의료기관의 더욱 적극적인 협조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부여 - 보건의 날(4. 7) 시장 감사패 증정등
어패류 취급업소 지도 : 159개소
- 시기 : 4~10월(7개월)
- 방법 : 월 2회 이상 수시지도(위생과와 연계)
- 내용
- 어패류 취급업소 파악 및 수족관수, 주방용품 오염도 검사
- 수족관수는 원거리 심해수 사용 등 위생지도 및 보건교육
- 식사후 이상증상자 발생시 신속히 보건소에 신고토록 조치
- 어패류 손질 후 도마, 칼 등 식자재는 반드시 열탕소독을 실시토록 홍보
※ 미생물 간이검사 킷트를 활용한 위생점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