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한지 텃밭을 활용 사랑의 반찬 나눔 전달
- 날짜
- 2009.06.26
- 조회수
- 64
- 등록자
- 홍수영
용해동(동장 전몽호)에서는 새마을부녀회 등 직원이 참여 ‘09. 6. 25~ 26(2일간)동안 홀로사는 독거노인 분들과 소년·소녀 가장세대, 관내 경로당, 사회복지시설(아동원)을 위해 반찬을 손수 담그고 직접 배달 및 말벗 등 사랑 나눔 반찬전달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부녀회원 20명과 직원이 이틀간 참여하여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반찬담그기 등 노력봉사를 실시하여 총 60여개의 김치를(싯가 1,000천원)전달하였고, 올 초부터 지금까지 180세대를 지원 하였다.
작년 한해에도 부녀회에서는 위안잔치, 소년소녀 김장 텃밭가꾸기, 위기가정 반찬전달, 여름철 건강교실 행사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주민들에게 많은 칭찬과 격려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한편 용해동에서는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이번행사를 계기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반찬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올해 400세대를 목표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부녀회원 20명과 직원이 이틀간 참여하여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반찬담그기 등 노력봉사를 실시하여 총 60여개의 김치를(싯가 1,000천원)전달하였고, 올 초부터 지금까지 180세대를 지원 하였다.
작년 한해에도 부녀회에서는 위안잔치, 소년소녀 김장 텃밭가꾸기, 위기가정 반찬전달, 여름철 건강교실 행사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주민들에게 많은 칭찬과 격려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한편 용해동에서는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이번행사를 계기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반찬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올해 400세대를 목표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