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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비밀, 9세기 아랍 난파선> 특별展 개최

작성일
2019.02.01 17:05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609

포스터

한국-싱가포르 국제교류전 <바다의 비밀, 9세기 아랍 난파선> 특별展
secrets of the Sea: The Tang Shipwreck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이하 국립해양유물전시관)에서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발견된 ‘아랍 난파선’을 주제로 한 이야기인 「바다의 비밀, 9세기 아랍 난파선」특별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국제교류전은 1998년 당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발견된 ‘아랍 난파선’의 유물 중 싱가포르 아시아 문명 박물관의 쿠 텍 푸 아트갤러리(Khoo Teck Puat Gallery) 소장품 189점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전시로

아랍 난파선은 약 1200년 전 중국에서 무역품 수 만점을 싣고 서아시아로 항해하던 중 인도네시아 벨리퉁 섬(Belitung Island) 해역에서 사라졌다가 1998년 난파선으로 발견되었으며 이는 아시아 최초로 발견된 ‘아랍 무역선’으로서, 고대 동아시아와 서아시아 간의 교역을 비로소 밝혀준 타임캡슐로 수중 고고학의 큰 성과로 손꼽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총 4부의 전시로 난파선의 발견부터 최후까지 수중발굴의 성과와 9세기 해상 실크로드 황금기에 찬란했던 동․서 문화를 확인할수 있으며 9세기 해상실크로드 상에서 바닷속으로 사라진 난파선과 그 최후를 맞이한 선원들의 흔적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천 년 동안 바다가 품어온 예술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중국-아랍-신라 각 나라들이 동시대 공유했던 문화를 한 자리에서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전 시 명:「바다의 비밀, 9세기 아랍 난파선」특별展
○ 전시기간: 2018년 12월 11일(화)~2019년 3월 17일(일)
○ 전시장소: 해양유물전시관 기획전시실
○ 전시유물: 9세기 아랍 난파선 유물 등 230여점
○ 전시구성
‣ 1부 아시아 최초, 아랍 난파선의 발견
‣ 2부 9세기 아랍 상인들의 아시아 무역
‣ 3부 대륙의 끝, 신라에서 만난 해상실크로드
‣ 4부 1200년 전, 아랍 난파선의 최후


○ 안내 및 문의: 국립해양유물전시관 전시홍보과 061-270-2044


바다의 비밀, 아랍 난파선 특별展 안내 리플렛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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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관광문화체육국 관광과 관광마케팅 오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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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