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교 사장교 주탑을 세계적인 다도해 전망대로 만들면 어떨까요?
- 날짜
- 2010.06.14
- 조회수
- 37
- 등록부서
==[현실태 및 문제점]===============================================================
얼마 전 본 참여마당을 통해 우리 시에서 상당한 높이의 전망대를 설치한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정확히 어디다 설치하는지, 어떤 모양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제가 가 본 몇 곳의 전망대, 예를 들면, 서울타워, 해남 땅끝, 완도 전망대 등을 보면 겉에서는 그럴 듯 해 보이지만 실상 속은 대동소이하고 한 번 간 다음에는 별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비단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별다른 특색들이 없어 보입니다.
==[개선방안]=======================================================================
우리 시는 유달산이라는 자연적인 전망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인공의 전망대가 필요한 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전망대를 설치해야 한다면 어디에나 있는 비슷비슷한 유형의 전망대를 하나 더 보태기 보다는, 다른 각도에서 한 번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즉, 현재 건설되고 있는 목포대교의 사장교 주탑을 이용해 볼 수는 없는지요?
사장교 주탑의 높이가 160여 미터나 되니 주변 다도해와 목포시 일원을 한 눈에 조망하기에 충분하고, 또 교각이 2개이니 기둥이 4개, 다시 말하면 4곳의 전망대를 가질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물론, 여러가지 공학적 설계가 끝나고 다리 완공도 거의 마쳐가는 즈음이니 쉽게 설계를 변경할 수는 없겠지만, 대반동 선착장을 이용하여 교각아래까지는 뱃길로 이용할 있도록 하고, 교각아래에는 갓바위 보행교 형태의 ‘뜬다리 광장’을 만들어 사람들이 쉬면서 주변을 볼 수 있도록 한 다음, 2곳의 교각에 엘리베이터를 설치,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탑 꼭대기에 마련된 전망대로 올라가서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도록 한다면 세계 어느 곳에 내 놓아도 빠지지 않을 아주 훌륭한 다리 위 전망대가 되지 않을 까 합니다.
참고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미국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얼핏 보기에는 그냥 구조물처럼 보이나 실은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 아닌 전망대인 셈이죠.
목포대교 사장교 주탑을 전망대로 만드는 데에는 겉보기와 달리 많은 안전문제나 향후 관리문제 등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이 얼마나 이용할 지도 의문이고, 바람부는 날이나 눈, 비가 오는 날이면 배의 운행도 힘들 거고, 다리 아래를 지나는 많은 선박들로 인해 물결치면 뜬다리 광장은 심하게 흔들릴 수 도있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육지에 전망대를 설치한다고 해서 새로운 명물이 되는 것은 건물이 완공된 후 한 때 뿐 일 겁니다. 왜냐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전망대 형태는 우리나라나 세계 어느 곳에서도 비슷비슷하고 또 목포시민들은 유달산 정상에서도 다도해를 충분히 조망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아니까요.
만약 뱃길이 어렵다면 다리 아래서부터 위까지 ‘moving walk’를 설치하여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다리 상판 양쪽에 별도의 광장을 만든 다음 여기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다리 상판 양쪽에 만들 별도의 광장은 목포대교의 상징인 '학 날개'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진과 방송에서 많이 나온 그랜드 캐니언의 ‘sky walk’를 벤치마킹해서 ‘sky air beach walk’를 만들 수도 있을 겁니다.
==[기대효과]=======================================================================
우리 시가 굳이 평범한, 어디에나 있는 전망대를 또 하나 추가하느니 보다는 독특하고 세계적 명물이 될 수 있는 명소를 설치한다면 이것은 후세에도 큰 자랑거리가 되지 않을까요. ‘세계 7대 불가사의’ 처럼 ‘현대판 불가사의’가 될 수 있는 ‘사장교 주탑 전망대’를 생각해 봅니다.
얼마 전 본 참여마당을 통해 우리 시에서 상당한 높이의 전망대를 설치한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정확히 어디다 설치하는지, 어떤 모양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제가 가 본 몇 곳의 전망대, 예를 들면, 서울타워, 해남 땅끝, 완도 전망대 등을 보면 겉에서는 그럴 듯 해 보이지만 실상 속은 대동소이하고 한 번 간 다음에는 별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비단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별다른 특색들이 없어 보입니다.
==[개선방안]=======================================================================
우리 시는 유달산이라는 자연적인 전망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인공의 전망대가 필요한 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전망대를 설치해야 한다면 어디에나 있는 비슷비슷한 유형의 전망대를 하나 더 보태기 보다는, 다른 각도에서 한 번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즉, 현재 건설되고 있는 목포대교의 사장교 주탑을 이용해 볼 수는 없는지요?
사장교 주탑의 높이가 160여 미터나 되니 주변 다도해와 목포시 일원을 한 눈에 조망하기에 충분하고, 또 교각이 2개이니 기둥이 4개, 다시 말하면 4곳의 전망대를 가질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물론, 여러가지 공학적 설계가 끝나고 다리 완공도 거의 마쳐가는 즈음이니 쉽게 설계를 변경할 수는 없겠지만, 대반동 선착장을 이용하여 교각아래까지는 뱃길로 이용할 있도록 하고, 교각아래에는 갓바위 보행교 형태의 ‘뜬다리 광장’을 만들어 사람들이 쉬면서 주변을 볼 수 있도록 한 다음, 2곳의 교각에 엘리베이터를 설치,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탑 꼭대기에 마련된 전망대로 올라가서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도록 한다면 세계 어느 곳에 내 놓아도 빠지지 않을 아주 훌륭한 다리 위 전망대가 되지 않을 까 합니다.
참고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미국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얼핏 보기에는 그냥 구조물처럼 보이나 실은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 아닌 전망대인 셈이죠.
목포대교 사장교 주탑을 전망대로 만드는 데에는 겉보기와 달리 많은 안전문제나 향후 관리문제 등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이 얼마나 이용할 지도 의문이고, 바람부는 날이나 눈, 비가 오는 날이면 배의 운행도 힘들 거고, 다리 아래를 지나는 많은 선박들로 인해 물결치면 뜬다리 광장은 심하게 흔들릴 수 도있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육지에 전망대를 설치한다고 해서 새로운 명물이 되는 것은 건물이 완공된 후 한 때 뿐 일 겁니다. 왜냐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전망대 형태는 우리나라나 세계 어느 곳에서도 비슷비슷하고 또 목포시민들은 유달산 정상에서도 다도해를 충분히 조망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아니까요.
만약 뱃길이 어렵다면 다리 아래서부터 위까지 ‘moving walk’를 설치하여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다리 상판 양쪽에 별도의 광장을 만든 다음 여기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다리 상판 양쪽에 만들 별도의 광장은 목포대교의 상징인 '학 날개'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진과 방송에서 많이 나온 그랜드 캐니언의 ‘sky walk’를 벤치마킹해서 ‘sky air beach walk’를 만들 수도 있을 겁니다.
==[기대효과]=======================================================================
우리 시가 굳이 평범한, 어디에나 있는 전망대를 또 하나 추가하느니 보다는 독특하고 세계적 명물이 될 수 있는 명소를 설치한다면 이것은 후세에도 큰 자랑거리가 되지 않을까요. ‘세계 7대 불가사의’ 처럼 ‘현대판 불가사의’가 될 수 있는 ‘사장교 주탑 전망대’를 생각해 봅니다.
목포대교 사장교 주탑을 세계적인 다도해 전망대로 만들면 어떨까요?글에 대한 답변
- 작성자
- 장명희
- 작성일
- 2010.06.30 19:37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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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에 참여해 주신 귀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목포대교 건설(사업명 : 목포시 관내 국도우회도로건설공사)은 지역의 가장 큰 현안사업입니다. 목포대교는 완공 후 지역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이 기대되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귀하의 의견을 사업 추진기관인 국토해양부 산하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이첩 건의한 결과 반영이 어려움을 회신하였기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정에의 관심과 고견부탁드리면서 위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063-850-9236(담당 천경호)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와 귀하의 가정에 늘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