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상도덕???
- 날짜
- 2013.10.25
- 조회수
- 36
- 등록자
- 배OO
나는 10월 23일 진도 조도를 다녀오면서 목포에서 1박을 하게 되었다. 우린 산악회에서 단체로 하는 여행이라 사전에 모텔을 예약했다. 예약은 1실 4인숙박으로 계약을 했는데 계약당시 1실에 4인이 숙박할 수 있는 것을 원했고 모텔주인 역시 4인 1실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저녁에 숙박을 하기위해 도착해서 보니 이건 순전히 거짓이였다. 방은 더블침대 하나와 싱글침대 하나 이렇게 세사람이 잘수 있는 방이며 방은 좁았다. 그래서 주인에게 계약과 틀리다고 항의를 했더니 바닥에 한사람이 자면 될게 아니야고 했다. 바닥은 공간이 없었고 이불 또한 여유가 없었다. 세상에 이런 법이 있나요? 4인 1실로 하여 숙박비는 받아 챙기고 뭐? 네사람이 자라고? 아무렇게나 자라고? 뭐 말이 많다고...? 남도에 이런 강도 같은 상도의가 있다니 세삼 놀랍다. 여러분 목포를 여행 하거나 여행할 때는 숙박은 필히 꼭 확인 철저히 하고 틀리때는 손해를 배상 한다는 약속도 받아 두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히와 같은 낭패를 봅니다. 이 모텔은 빅토리아 모텔이다. 우수 숙박업체로인증이 있었다. 목포시청이 이런 업체를 어떻게 우수업체로 지정했는지 목포시의 행정이 의심스럽다. 목포는 정겨운 도시가 아니란 것이 내 뇌리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목포의 분수쑈는 매우 인상적이였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