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새야구장, 이래도 되나…
- 날짜
- 2014.01.13
- 조회수
- 13
- 등록자
- 박OO
총사업비 994억원이 투입된 초현대식 광주 챔피언스필드 야구장이 자칫 대형사고의 온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이는 발주청인 광주시와 도급사인 현대건설이 시민들의 안전보다는 관람환경을 더 우선시한 나머지 추락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고층 난간 사이 폭 보수공사를 나몰라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준공을 20여일 앞둔 지난 9일 본지 취재진이 광주 야구경기장 안전시설을 둘러 본 결과 관중석 상단 약 15미터 높이의 4~5층 테라스 난간 폭은 약 20cm로 확인됐다.
이는 성인 머리가 무리없이 쑥 들어갈 수 있을정도의 넓이로 아동들은 물론 체격이 적은 성인이 혹여 난간에 기댄 채 경기를 관람할 경우 난간 사이로 충분히 추락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광주타임즈에서 더보기
http://www.gjtnews.com/article.php?aid=138951789535278001
이는 발주청인 광주시와 도급사인 현대건설이 시민들의 안전보다는 관람환경을 더 우선시한 나머지 추락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고층 난간 사이 폭 보수공사를 나몰라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준공을 20여일 앞둔 지난 9일 본지 취재진이 광주 야구경기장 안전시설을 둘러 본 결과 관중석 상단 약 15미터 높이의 4~5층 테라스 난간 폭은 약 20cm로 확인됐다.
이는 성인 머리가 무리없이 쑥 들어갈 수 있을정도의 넓이로 아동들은 물론 체격이 적은 성인이 혹여 난간에 기댄 채 경기를 관람할 경우 난간 사이로 충분히 추락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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