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어떻게 하나 보자..
- 날짜
- 2014.09.17
- 조회수
- 201
- 등록자
- 최OO
목포시민 우롱하는 아파트 건설사․․․목포시는 남의 집 불구경
건설사, 중도금 대출 빌미로 싸구려 자재로 설계변경 동의서 받아
고품격 임대 아파트 공급을 약속하며 입주자를 모집했던 광주 소재 모 건설사가 중도금 대출을 빌미로 싸구려 자재로 설계변경 입주자 동의서를 받았지만, 목포시가 남의 집 불구경을 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광주에 본사를 둔 모 건설사는 목포시 상동 터미널 옆 옛 행남사 부지에 27평 251세대, 30평 258세대, 33평 20세대, 34평 94세대 등 총 623세대를 10년 공공 임대를 조건으로 입주자를 모집했다.
애초 이 건설사는 고품격 임대 아파트 공급을 약속하며 내부 자재를 분양 아파트와 손색이 없다고 홍보했고, 그중 환기시스템은 자연 환기시스템이 아닌 기계식 환기시스템으로 공급해 아파트 실내를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이 건설사는 지난 13~15일 3일에 거쳐 중도금 대출을 시행하면서 비싼 기계식에서 싸구려 자연식 환기시스템으로 자재 변경을 위해 입주자에게 정확한 설명도 없이 동의서를 내놓으면서 동의서를 얼렁뚱탕 쓰게 했다.
특히 쉬는 날을 맞이해 한 번에 많은 사람이 몰려있는 상황에서 동의서에 사인을 하지 않은 사람은 중도금 대출 서류 작성 순위에서 빼고 동의서를 쓰게 하는 등 횡포를 일삼았다.
이미 목포시 홈페이지 홍률(시장)에게 바란다와 관계부서인 건축행정과에는 이 건설사의 횡포를 지적하는 민원이 접수된 상태지만, 어찌 된 일인지 목포시는 미온적 대처를 하고 있다.
시민 이문경 씨는 ‘목포광신프로그레스는 입주자를 우롱합니다’라는 민원에서 “오늘 광신프로그레스 중도금 대출을 받으러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광신프로그레스 측에서 기계식 환기시스템을 자연 환기시스템으로 하는 동의서를 받고 있었는데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이어 “젊은 제 언니도 무슨 뜻인지 제대로 모르고 동의서를 썼습니다. 아침에 거의 200명의 사람이 몰린 상황에서 그 동의서를 써야 다음 단계로 지나갈 수 있게 입구에서 그 동의서를 받고 있는 상황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내용이 전달되지 않았습니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동의서 사인을 거부하고, 건설사 관계자에게 항의 한 입주 예정자를 대하는 건설사 관계자의 태도는 안하무인이었다는 것이 입주예정자들의 하소연이다.
또 다른 입주예정자 최일완씨는 “동의서가 잘못된 것을 나중에 알고 찾아가서 동의서를 회수하기 위해 건설사 관계자를 만났다”며 “그런데 그 건설사 관계자란 사람이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넘으면 공동주택이기 때문에 설계를 무조건 변경할 것이고 문제가 된다면 시에 가서 항의하라고”했다”며 분괴했다.
이에 대해 목포시 관계자는 “민원이 접수돼 상황을 확인했는데 건설사 소장이 사전에 입주민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들었다”며 “현행법상 설비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입주민의 4/5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목포시로서는 적극적인 지도 단속을 펼 수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본지에서는 사실 확인을 위해 목포시 공무원과 통화를 했다는 건설사 소장에게 지난 16일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통화되지 않아 문자를 남겼지만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상태다.
건설사, 중도금 대출 빌미로 싸구려 자재로 설계변경 동의서 받아
고품격 임대 아파트 공급을 약속하며 입주자를 모집했던 광주 소재 모 건설사가 중도금 대출을 빌미로 싸구려 자재로 설계변경 입주자 동의서를 받았지만, 목포시가 남의 집 불구경을 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광주에 본사를 둔 모 건설사는 목포시 상동 터미널 옆 옛 행남사 부지에 27평 251세대, 30평 258세대, 33평 20세대, 34평 94세대 등 총 623세대를 10년 공공 임대를 조건으로 입주자를 모집했다.
애초 이 건설사는 고품격 임대 아파트 공급을 약속하며 내부 자재를 분양 아파트와 손색이 없다고 홍보했고, 그중 환기시스템은 자연 환기시스템이 아닌 기계식 환기시스템으로 공급해 아파트 실내를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이 건설사는 지난 13~15일 3일에 거쳐 중도금 대출을 시행하면서 비싼 기계식에서 싸구려 자연식 환기시스템으로 자재 변경을 위해 입주자에게 정확한 설명도 없이 동의서를 내놓으면서 동의서를 얼렁뚱탕 쓰게 했다.
특히 쉬는 날을 맞이해 한 번에 많은 사람이 몰려있는 상황에서 동의서에 사인을 하지 않은 사람은 중도금 대출 서류 작성 순위에서 빼고 동의서를 쓰게 하는 등 횡포를 일삼았다.
이미 목포시 홈페이지 홍률(시장)에게 바란다와 관계부서인 건축행정과에는 이 건설사의 횡포를 지적하는 민원이 접수된 상태지만, 어찌 된 일인지 목포시는 미온적 대처를 하고 있다.
시민 이문경 씨는 ‘목포광신프로그레스는 입주자를 우롱합니다’라는 민원에서 “오늘 광신프로그레스 중도금 대출을 받으러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광신프로그레스 측에서 기계식 환기시스템을 자연 환기시스템으로 하는 동의서를 받고 있었는데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이어 “젊은 제 언니도 무슨 뜻인지 제대로 모르고 동의서를 썼습니다. 아침에 거의 200명의 사람이 몰린 상황에서 그 동의서를 써야 다음 단계로 지나갈 수 있게 입구에서 그 동의서를 받고 있는 상황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내용이 전달되지 않았습니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동의서 사인을 거부하고, 건설사 관계자에게 항의 한 입주 예정자를 대하는 건설사 관계자의 태도는 안하무인이었다는 것이 입주예정자들의 하소연이다.
또 다른 입주예정자 최일완씨는 “동의서가 잘못된 것을 나중에 알고 찾아가서 동의서를 회수하기 위해 건설사 관계자를 만났다”며 “그런데 그 건설사 관계자란 사람이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넘으면 공동주택이기 때문에 설계를 무조건 변경할 것이고 문제가 된다면 시에 가서 항의하라고”했다”며 분괴했다.
이에 대해 목포시 관계자는 “민원이 접수돼 상황을 확인했는데 건설사 소장이 사전에 입주민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들었다”며 “현행법상 설비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입주민의 4/5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목포시로서는 적극적인 지도 단속을 펼 수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본지에서는 사실 확인을 위해 목포시 공무원과 통화를 했다는 건설사 소장에게 지난 16일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통화되지 않아 문자를 남겼지만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