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햇빛만 쬐면 비타민D가 잘 만들어질까요?
- 날짜
- 2015.03.09
- 조회수
- 211
- 등록자
- 이OO
http://blog.naver.com/durwjs81/220260459792
무조건 햇빛만 쬐면 비타민D가 잘 만들어질까요?
햇볕을 쬘 때 '제대로' 쬐어야한다.
해가 이제 막 떠오르거나 뉘엿뉘엿 지는 시간에는 비타민D가 잘 생성이 되지 않는다.
햇빛의 자외선이 피부에 제대로 닿아야 체내에 존재하는 비타민D의 전구물질인
프로비타민D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이 피부 건강을 위해 피하라고 조언하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오히려 밖으로 나가 20여분 정도 햇볕을 쬐어야 한다.
이때 모자나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햇볕을 차단하는 그무엇도 해서는 안 된다.
비타민D는 피부에 자외선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으면 잘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밖에 나가 햇볕을 쬐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병원에 누워 꼼짝을 못하거나 야간 근무로 낮에는 잠을 자야 하는 사람들은
비타민D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연어,참치,고등어와 같은 기름기 많은 생선,간,계란
치즈 등을 섭취하거나 영양제를 먹으면 된다.
많은 의사들이 다른 비타민은 잘 챙겨 먹으라고 하면서 정작 비타민D는 많이 먹지 말라고
말린다.
그도 그럴것이 비타민D는 체내에 축적되는 성질을 가진 지용성 비타민으로,과하게 먹으면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먹는것을 자제하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않다.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은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은 햇볕을 잘 쬐지 못해 먹어서라도 비타민 D를
보충해야 하는 상황이다.
TIP . 겨울에 감기에 잘 걸리는 것은 추워서가 아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와 같은 감염성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바꿔 말하면 감기와 같은 면역성 질환의 원인을 찾을 때 비타민D의 부족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보통 여름보다 겨울에 감기에 잘 걸리는데 그 이유가 단순히 날씨가 춥기 때문일 수 도
있지만 일조량이 적은 계절인데다가 추워서 밖에 잘 나가지 않다보니 비타민D가 부족하여
면역력이 떨어져서일 수도 있다.
따라서 겨울에 감기에 잘 걸린다면 비타민D가 부족하지는 않은지 의심해보고
특히 날씨가 더운 여름에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은 면역력의 저하가 원인이므로 햇볕을
충분히 쐬거나 비타민D를 잘 챙겨 먹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