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암 용라 산맥터널 개통을 축하하면서
- 날짜
- 2018.04.08
- 조회수
- 712
- 등록자
- 이OO
이 길 걷다보면
글/이주상
꽃구름 입암산 산비둘기
하늘로 차오르고
만고풍상 갓바위
흐트러진 벚꽃잔치에 미소 지을 때
보란듯 용라산 진달래
붉게 타는 춘 삼월
그리움에 애가 탔던
입암과 용라는
어깨동무 손 잡으며 한 몸 섞었네
철도 웰빙 공원엔
호남선 애환이 주리주리 서려있고
나무와 풀과 바람에
몸 맡기는 양을산에 올라서면
손에 잡힐 듯 가까운 삼학도
물새들은 이 산 저 산으로
난영의 애잔한 노랫가락을 실어 나른다
냇물이 낭낭한 목소리로
조잘대는 삼향천
터벅터벅 이 길 걷다보면
소통과 화합의 청춘은 봄날되고
인정은 샘이 솟는
너와 나의 힐링 길
글/이주상
꽃구름 입암산 산비둘기
하늘로 차오르고
만고풍상 갓바위
흐트러진 벚꽃잔치에 미소 지을 때
보란듯 용라산 진달래
붉게 타는 춘 삼월
그리움에 애가 탔던
입암과 용라는
어깨동무 손 잡으며 한 몸 섞었네
철도 웰빙 공원엔
호남선 애환이 주리주리 서려있고
나무와 풀과 바람에
몸 맡기는 양을산에 올라서면
손에 잡힐 듯 가까운 삼학도
물새들은 이 산 저 산으로
난영의 애잔한 노랫가락을 실어 나른다
냇물이 낭낭한 목소리로
조잘대는 삼향천
터벅터벅 이 길 걷다보면
소통과 화합의 청춘은 봄날되고
인정은 샘이 솟는
너와 나의 힐링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