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역 뒤쪽 호남동과 동명동 일대 가로등 추가 설치 부탁드립니다.
- 날짜
- 2020.07.21
- 조회수
- 361
- 등록자
- 제OO
20년 07월 21일 11시 04분 경 제 동생이 겪은 일입니다.
남초등학교 정문 로터리 근처에서 퇴근길이던 여동생에게
지나가던 차량 한 대가 멈춰서 말을 걸었습니다.
목소리로 가늠컨대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었습니다.
"술 한잔 할래요?"
어두운 밤길, 내가 걷던 길 바로 옆으로 가까이 차를 댄 남자가 창문을 내려 술 한잔 하겠냐고 묻는 상황은
굉장히 위협적이고 두렵습니다.
동생과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를 논의했습니다.
늦은밤 퇴근하는 것을 자기의지로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검은색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 차림이었던 차림새가 눈에 띄었을리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정해보았습니다.
동생이 걸었던 길거리가 조금 더 밝았더라면, 상가가 문을 닫지 않아 사람들이 있었더라면,
개인 건물에 달린 가로등 하나 뿐인 거리에 조금 더 여러개의 가로등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길을 걷는 젊은 여성에게 아무 맥락없이 차를 세우고 창문을 열어 술 한잔 하자는 그 남성이 무슨 심리로 행동했을지
저희는 짐작도 되지 않습니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저희는 같은 일이 저희와 또 다른 여성분들에게 혹은 어린아이들과 학생들에게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밤거리를 밝혀 만의하나 일어날 부정적인 사고를 예방한다면, 그보다 더 가치있는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공무원 분들이 밤의 거리를 직접 확인 하시기는 어려우시겠지만,
부디 현장을 면밀히 살펴주셔서 가로등이 추가 설치되고 조금 더 밝고 조금 더 안전한 목포의 밤거리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남초등학교 정문 로터리 근처에서 퇴근길이던 여동생에게
지나가던 차량 한 대가 멈춰서 말을 걸었습니다.
목소리로 가늠컨대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었습니다.
"술 한잔 할래요?"
어두운 밤길, 내가 걷던 길 바로 옆으로 가까이 차를 댄 남자가 창문을 내려 술 한잔 하겠냐고 묻는 상황은
굉장히 위협적이고 두렵습니다.
동생과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를 논의했습니다.
늦은밤 퇴근하는 것을 자기의지로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검은색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 차림이었던 차림새가 눈에 띄었을리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정해보았습니다.
동생이 걸었던 길거리가 조금 더 밝았더라면, 상가가 문을 닫지 않아 사람들이 있었더라면,
개인 건물에 달린 가로등 하나 뿐인 거리에 조금 더 여러개의 가로등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길을 걷는 젊은 여성에게 아무 맥락없이 차를 세우고 창문을 열어 술 한잔 하자는 그 남성이 무슨 심리로 행동했을지
저희는 짐작도 되지 않습니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저희는 같은 일이 저희와 또 다른 여성분들에게 혹은 어린아이들과 학생들에게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밤거리를 밝혀 만의하나 일어날 부정적인 사고를 예방한다면, 그보다 더 가치있는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공무원 분들이 밤의 거리를 직접 확인 하시기는 어려우시겠지만,
부디 현장을 면밀히 살펴주셔서 가로등이 추가 설치되고 조금 더 밝고 조금 더 안전한 목포의 밤거리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