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도시재생 제안
- 날짜
- 2021.02.17
- 조회수
- 374
- 등록자
- 배OO
안녕하세요, 저희는 목포 혜인 여자 고등학교의 학생입니다.
저희가 도시 재생 강연에서 목포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례에 대해서 듣고, 목포시로 직접 현장 체험을 간 후, 저희도 목포시를 부흥시키고자 도시 재생에 관련된 정책이나 계획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목포 시내는 폐점하는 상점들 및 빈집은 계속 증가하여 루미나리에나 조형물들이 있는 것이 무색할 정도이고 동떨어져 보이기까지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목포시에서 투자를 해서 빈집문제부터 해결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시내 입구부터 오래된 건물이나 폐점이 많아서 폐쇄된 회색도시의 느낌이 많이 나, 관광객 유치를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루미나리에 거리를 걸으며 느낀 점은, 투자 대비 효과를 톡톡히 보지 못하는 것 같다는 점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식당, 화장품 가게, 옷가게 등의 상점이 즐비했었지만 몇몇 가게들을 제외한 모든 상점들이 현재는 폐점하거나, 영업이 중지된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생기를 잃은 거리 군데군데 루미나리에와 트리 조명 등이 설치된 것은 겉만 화려하고 정작 그 속은 텅텅 빈 것만 같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목포 시내길을 따라서 쭉 가다보니 아까의 루미나리에 거리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골목(목포 번화로)을 여럿 들렸는데요, 대부분의 골목 곳곳에서 일본식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었고, 거리의 느낌 자체도 현대와 과거가 섞여있는 듯한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일본식 가옥이 묘하게 이질적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곳도 거주민 연령층이 높아서인지 그 이상의 발전은 없는 듯했고, 폐점 간판들도 여럿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포의 명소 중 하나인 근대 문화 역사관(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촬영지)으로 바로 이어지는 골목이라는 지리적 이점도 있고, 방문자들이 쉬어 갈 수 있게 꾸며져 있는 공간인 ‘사슴슈퍼’와 유달동 사진관, 갖가지 독특한 구조물들이 배치 있었기 때문에 이 거리만의 복고적인 분위기를 살려 재생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관광객을 유치한다면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식가옥으로 이루어진 이 번화로 전체를 ‘마을 호텔’로 활용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을 호텔은 여관, 식당, 카페, 여가 등 각각의 기능을 하는 상점들을 패키지처럼 활용하여 마을 전체를 호텔처럼 운영하는 것입니다. 번화로 특유의 감성을 살리면서 모든 상점이 다 같이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방안인 것 같습니다.
저희의 건의를 통해 목포의 활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의 홍대거리, 전주 한옥 마을, 광주의 충장로처럼 목포의 특색을 살려 거리를 다시 꾸미고, 도시재생 사업을 활발히 진행한다면 우리 목포도 그와 같은 좋은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인여고생 올림)
저희가 도시 재생 강연에서 목포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례에 대해서 듣고, 목포시로 직접 현장 체험을 간 후, 저희도 목포시를 부흥시키고자 도시 재생에 관련된 정책이나 계획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목포 시내는 폐점하는 상점들 및 빈집은 계속 증가하여 루미나리에나 조형물들이 있는 것이 무색할 정도이고 동떨어져 보이기까지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목포시에서 투자를 해서 빈집문제부터 해결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시내 입구부터 오래된 건물이나 폐점이 많아서 폐쇄된 회색도시의 느낌이 많이 나, 관광객 유치를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루미나리에 거리를 걸으며 느낀 점은, 투자 대비 효과를 톡톡히 보지 못하는 것 같다는 점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식당, 화장품 가게, 옷가게 등의 상점이 즐비했었지만 몇몇 가게들을 제외한 모든 상점들이 현재는 폐점하거나, 영업이 중지된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생기를 잃은 거리 군데군데 루미나리에와 트리 조명 등이 설치된 것은 겉만 화려하고 정작 그 속은 텅텅 빈 것만 같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목포 시내길을 따라서 쭉 가다보니 아까의 루미나리에 거리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골목(목포 번화로)을 여럿 들렸는데요, 대부분의 골목 곳곳에서 일본식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었고, 거리의 느낌 자체도 현대와 과거가 섞여있는 듯한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일본식 가옥이 묘하게 이질적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곳도 거주민 연령층이 높아서인지 그 이상의 발전은 없는 듯했고, 폐점 간판들도 여럿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포의 명소 중 하나인 근대 문화 역사관(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촬영지)으로 바로 이어지는 골목이라는 지리적 이점도 있고, 방문자들이 쉬어 갈 수 있게 꾸며져 있는 공간인 ‘사슴슈퍼’와 유달동 사진관, 갖가지 독특한 구조물들이 배치 있었기 때문에 이 거리만의 복고적인 분위기를 살려 재생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관광객을 유치한다면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식가옥으로 이루어진 이 번화로 전체를 ‘마을 호텔’로 활용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을 호텔은 여관, 식당, 카페, 여가 등 각각의 기능을 하는 상점들을 패키지처럼 활용하여 마을 전체를 호텔처럼 운영하는 것입니다. 번화로 특유의 감성을 살리면서 모든 상점이 다 같이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방안인 것 같습니다.
저희의 건의를 통해 목포의 활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의 홍대거리, 전주 한옥 마을, 광주의 충장로처럼 목포의 특색을 살려 거리를 다시 꾸미고, 도시재생 사업을 활발히 진행한다면 우리 목포도 그와 같은 좋은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인여고생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