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너무합니다. 이런 수돗물을 어떻게 믿을까요.
- 날짜
- 2021.09.10
- 조회수
- 296
- 등록자
- 김OO
몇 일 전 화장실 세면대에 달린 샤워 필터를 봤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필터가 완존 새까맣더라구요.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지만 처음 필터를 바꿀 때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필터를 바꿔 끼우고 샤워를 마친 순간 알았습니다.
수돗물이 이상하다는 것을요. 순식간에 샤워 필터가 다시 새까맣게 더러워지더라구요.
첨부한 사진은 부엌 씽크대와 세면대 필터를 바꿔 낀 것을 다시 꺼내어 새제품과 비교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다고 싶은지
집사림이 시청에 전화를 하더라구요.
담당자는 이 지역에 단수를 5분 정도 했는데 그 영향 때문인 것 같다며 어쩔 수 없었다는 말투더군요.
단수를 했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는 이해가 가시는지요?
아니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동네 통장은 왜 있습니까. 현수막 한 두 장 걸어 주민들에게 알리기가 그렇게 힘들었나요? 이제는 흔해빠진 컴퓨터 인쇄물 좀 뽑아서 골목길 몇 곳에 붙혀 놓는 게 그렇게 어렵고 힘이 들었나요.
울화가 치밀어요.
서민동네라고 무시하고 은근 슬쩍 넘아가서 민원 나오면 그때 대비하자는 겁니까?
우리집 같이 수도에 필터를 안 쓰는 분들은 그냥 모르고 그 더러운 물로 밥하고, 국 끓이고, 반찬하고, 하얀색 빨래하고, 양치질하면서 사용했을텐데.
아~ 해도해도 정말 너무합니다.
시청 앞에 가서 피켓 시위를 하든, 동네 사람들 모여 민사 소를 제기하든
좌우지간 분통이 터지네요.
필터가 완존 새까맣더라구요.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지만 처음 필터를 바꿀 때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필터를 바꿔 끼우고 샤워를 마친 순간 알았습니다.
수돗물이 이상하다는 것을요. 순식간에 샤워 필터가 다시 새까맣게 더러워지더라구요.
첨부한 사진은 부엌 씽크대와 세면대 필터를 바꿔 낀 것을 다시 꺼내어 새제품과 비교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다고 싶은지
집사림이 시청에 전화를 하더라구요.
담당자는 이 지역에 단수를 5분 정도 했는데 그 영향 때문인 것 같다며 어쩔 수 없었다는 말투더군요.
단수를 했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는 이해가 가시는지요?
아니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동네 통장은 왜 있습니까. 현수막 한 두 장 걸어 주민들에게 알리기가 그렇게 힘들었나요? 이제는 흔해빠진 컴퓨터 인쇄물 좀 뽑아서 골목길 몇 곳에 붙혀 놓는 게 그렇게 어렵고 힘이 들었나요.
울화가 치밀어요.
서민동네라고 무시하고 은근 슬쩍 넘아가서 민원 나오면 그때 대비하자는 겁니까?
우리집 같이 수도에 필터를 안 쓰는 분들은 그냥 모르고 그 더러운 물로 밥하고, 국 끓이고, 반찬하고, 하얀색 빨래하고, 양치질하면서 사용했을텐데.
아~ 해도해도 정말 너무합니다.
시청 앞에 가서 피켓 시위를 하든, 동네 사람들 모여 민사 소를 제기하든
좌우지간 분통이 터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