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노래
- 날짜
- 2022.07.04
- 조회수
- 232
- 등록자
- 신OO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서 2022-07-05에 이동된 글입니다.목포의 노래
천개의 섬들이 어우러진
남도 다도해..
부채처럼 펼쳐진 섬 그 뱃길따라 오고가는 분주한 배들...
저 멀리
수평선 아래 아스라이 넘는 붉은 석양은
하늘과 바다사이를 접는다
유달산 일등암(一等巖)은
두손벌려 먼바다 품어 바람길 마다않고
섬섬마을마다 기쁜말, 슬픈말 전하고
삼학도의 슬픈 사랑을 노래한다.
500리 긴 영욕의 물길따라 흐르는 영산강앞에
목포 큰바다는 허리굽혀 인사하며 반긴다.
남서해 대소섬이 꿈꾸는 다도해 해상공원
홍도,흑산도,비금도,도초도 아름다운 낙조가 내려앉는
북항의 저녁...
루미나리 불빛이 찬란한 밤거리에 흥타령 난다.
눈물의 목포행 완행열차는 신바람나는 고속열차되어
고향소식 싣고 눈깜박일세 서울로 내달리고
바다.산.하늘위를 나는 해상케이블카는
갈매기야 날자며 북항에서 고하도 까지 반하게 한다.
이제
슬픔과 눈물의 역사를 거두고
환희의 찬가와 사랑을 노래하라
살맛나는 낭만의 도시
목포여 !!!!
*목포을 다녀와서 올립니다
천개의 섬들이 어우러진
남도 다도해..
부채처럼 펼쳐진 섬 그 뱃길따라 오고가는 분주한 배들...
저 멀리
수평선 아래 아스라이 넘는 붉은 석양은
하늘과 바다사이를 접는다
유달산 일등암(一等巖)은
두손벌려 먼바다 품어 바람길 마다않고
섬섬마을마다 기쁜말, 슬픈말 전하고
삼학도의 슬픈 사랑을 노래한다.
500리 긴 영욕의 물길따라 흐르는 영산강앞에
목포 큰바다는 허리굽혀 인사하며 반긴다.
남서해 대소섬이 꿈꾸는 다도해 해상공원
홍도,흑산도,비금도,도초도 아름다운 낙조가 내려앉는
북항의 저녁...
루미나리 불빛이 찬란한 밤거리에 흥타령 난다.
눈물의 목포행 완행열차는 신바람나는 고속열차되어
고향소식 싣고 눈깜박일세 서울로 내달리고
바다.산.하늘위를 나는 해상케이블카는
갈매기야 날자며 북항에서 고하도 까지 반하게 한다.
이제
슬픔과 눈물의 역사를 거두고
환희의 찬가와 사랑을 노래하라
살맛나는 낭만의 도시
목포여 !!!!
*목포을 다녀와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