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친절이 우리의 하루를 편안하게 합니다,
- 날짜
- 2025.07.02
- 조회수
- 198
- 등록자
- 이OO
-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우리 수급자 어르신이 장애인 콜벤을 사용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콜벤이 없어서 지원해준것이 장애인 콜택시를 지원해주셔서 이용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분은 휠체어로 이동을 해야만 가능하는 상태라 그날도 병원진료를 위해 콜택시를 이용하였는데 기사님의 태도도 몹시 불친절하고 하차시 요양선생님이 휠체어를 트렁크에서 내리는데도 운전대에서 앉아서 쳐다만보고 계시고 선생님이 휠체어를 내리는데 조금 힘이 부치셨는데도 도움은 커녕 내리자 마자 바로 출발을 했다고 합니다, 출발 과 동시에 어르신이 서있는 것도 매우 힘든상태라 택시문을 잡고 서 있는 상태인데도 바로 출발을 하시고 출발후에 어르신이 바닥에 넘어져 있는 모습을 보고도 진행을 하시고 바로 앞에 신호가 걸리는 바람에 쳐다보고 있었더니 그제아 후진을 하면서도 내리지는 않고 쳐다만보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화가나서 지금 무슨짓을 하는겁니까 되묻고 화를 내니 그제야 내려서 상황을 보시고 대충 얼버무리시고 좋게 해결하자는 성의 없는 말로 사과 한마디 없으셨다고 합니다, 나중에 일이 커질까 생각이 들었는지 그제야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장애인 콜벤도 좋지만 신체활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봉사를 하시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성의가 없이 한다는 것이 매우 불편하고 어르신들이 이런 푸대접을 받는다는 것이 매우 슬프네요 사람은 어차피 나이가 들고 늙습니다, 본인들은 안늙을거라 생각을 하시는건지 그건거라면 이런 봉사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를 위해서 좋은일을 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진심으로 하는 일일텐데 조금만 신경써준다면 충분한 친절을 배풀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조그마한 친절이 우리의 하루를 편안하게 합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