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버스 박성진 운전기사님 칭찬합니다~~
- 날짜
- 2009.04.14
- 조회수
- 161
- 등록자
- 김OO
04월 14일 10시 50분에 삼호광장에서 1번 버스를 탔습니다.버스를 타면서부터 기사님께서 친절한 목소리로 반갑게 맞아주시고,몸이 불편한 할머니가 타실때면 버스가 출발한다고 친절하게 얘기도 해주시고 승객들이 다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솔직히 처음에는 유별나게 왜 그러실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0살까지 목포에 살고 그 이후로는 8년간 외부에 살면서도 한번도 그런 버스 기사님을 본적이 없었으니까요...그리고 한국병원에 내려야 할 몸이 불편한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서 어디서 내려야 하는지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뒷문보다는 가까운 앞문을 열어주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좀더 편히 하차할 수 있게도와주었습니다. 승객을 가족과 같이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라고 쓰여진 유진운수 1번 버스내에 적혀 있는 문구가난생 처음으로 아, 정말이구나 하는 느낌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목포시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고향에 대한 정이 더욱 각별해지는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