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은 헌신과 봉사정신...
- 날짜
- 2009.04.22
- 조회수
- 167
- 등록자
- 설OO
저는 이분을 뵐 때마다 제 자신이 매번 초라해 집니다. 이분을 알고 지낸지는 꾀나 되었지만, 이분이 어디서 무슨일을 하신지는 몰랐답니다. 그러나, 이분은 매번 장애인의 야휴회나 행사장에는 활약을 많이 하는 걸 지켜보아 왔습니다. 야휴에나 행사장에서는 중증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많이 되어 주는걸 보아 왔습니다. 이분의 옆에 이분이 생각하는 아이템으로 어느 누구 한 사람이 동행을 하여 주신다면, 우리 목포시에 많은 어려운 분들이나 특히 장애인 및 저소득 계층의 목포시민들이 더욱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을텐데...... 아직까지는 옆에서 어느 누구 한분이 남의 일을 이분같이 자기 자신의 일처럼 봐 주는 이가 없어서 매번 안탑갑기만 합니다. 장애인을 돕는 것은 쉽겠죠. 장애인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일들을 옆에서 살짝이라도 도와 드리는 건 쉽겠죠. 그러나, 돕는 것도 한 두번이지 계속적으로 도와주다 보면, 열번을 잘해 주어도 마지막 한번을 도와 사람이 실수를 하면 짜증을 내는게 장애인들의 습성이죠. 그러나, 이분은 장애인들과 어울려 행동을 하면서 자기 자신의 삶의 즐거움을 찿는것 같았어요. 무언가의 댓가를 바라지 않고 하는 봉사, 맹목적인 봉사. 저는 오늘 이야 그걸 깨달았습니다. 예전에 야휴회를 가 제가 넘어 졌을때 이분이 저를 부등켜 안고 일으켜 주었는데, 오늘 제가 넘어 졌을때는 옆에 사람들이 있어도 어느 누구 한분도 손을 내미는 이가 없었는데, 갑자기 이분의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때는 제가 그분 한테는 작은 도움이지만 저한테는 큰 도움이었거든요. 작지만 조그만한 따뜻하고 고마운 손길...... 그래요. 장애인들도 고마움을 다 느낀답니다. 단지, 그걸 표현을 잘 못하는 거예요. 옛 말에 그러 잖아요. 먹어 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고마움도 자주 느껴 보아야 고마움을 아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해 주세요. 제가 언제 날 잡아서 시장님 표창장 드릴께요.... 아울러 항상 웃는 얼굴이 너무나도 보기 좋네요. 시장님!!!! 김 승진님..... 좋은일과 봉사 더욱 열심히 해 달라고 격려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