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어버이날의 의미'를 깨닫다(목포시 북항동)
- 날짜
- 2009.05.11
- 조회수
- 165
- 등록자
- 문OO
제가 이렇게 목포시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는 이유는 이번 5/9일
진도에 여행갔다가 본 일을 적어보고자 해서 입니다.
지난 9일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진도로 여행을 오신팀이 있었습니다.
그냥 단체 관광이려니... 하고 넘기려는데 간간히 젊으신분들도 보이더군요..
그런 대단체는 어디를 가나 눈길을 끌기 마련이죠.. 인원이 한 200명은 넘는것 같던데 ...
자세히 보니 아저씨 아주머니 할 것 없이 노인분들을 위해서 식사를 나르고
이리뛰고 저리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어디서 오셨나고 여쭤보니 목포시 북항동에서 어르신들 모시고 나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옆에 있다가 그분들끼리 음식나르시며 얘기하는걸 들어보니 동장님이랑 다른 직원들이
직접 나온것 같던데 높은직책에 있다고해서 뒷짐만 지고 있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어르신들 위해서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에 마음속에서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저런 동이 있나.. 하고 첨엔 의아했는데 마치 한가족처럼 얘기나누고 배려하는
모습이 어찌나 보기 좋던지요...
실제로 거기 계신 할머니 할어버지 얼굴에서 웃음이 가시지를 않더라구요...
고생하신 아주머니 아저씨 분들도 다들 집에 가면 아들딸들한테 대접받을만 한
나이들이시던데 노인분들을 그렇게 극진히 대접하는걸 보니 괜히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진정한 어버이날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경험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럼 발전하는 목포시&북항동 되세요...
진도에 여행갔다가 본 일을 적어보고자 해서 입니다.
지난 9일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진도로 여행을 오신팀이 있었습니다.
그냥 단체 관광이려니... 하고 넘기려는데 간간히 젊으신분들도 보이더군요..
그런 대단체는 어디를 가나 눈길을 끌기 마련이죠.. 인원이 한 200명은 넘는것 같던데 ...
자세히 보니 아저씨 아주머니 할 것 없이 노인분들을 위해서 식사를 나르고
이리뛰고 저리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어디서 오셨나고 여쭤보니 목포시 북항동에서 어르신들 모시고 나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옆에 있다가 그분들끼리 음식나르시며 얘기하는걸 들어보니 동장님이랑 다른 직원들이
직접 나온것 같던데 높은직책에 있다고해서 뒷짐만 지고 있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어르신들 위해서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에 마음속에서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저런 동이 있나.. 하고 첨엔 의아했는데 마치 한가족처럼 얘기나누고 배려하는
모습이 어찌나 보기 좋던지요...
실제로 거기 계신 할머니 할어버지 얼굴에서 웃음이 가시지를 않더라구요...
고생하신 아주머니 아저씨 분들도 다들 집에 가면 아들딸들한테 대접받을만 한
나이들이시던데 노인분들을 그렇게 극진히 대접하는걸 보니 괜히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진정한 어버이날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경험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럼 발전하는 목포시&북항동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