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땀 ...
- 날짜
- 2009.08.19
- 조회수
- 174
- 등록자
- 전OO
긴 장마 끝나고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009년 8월 18일 사랑의 섬 외달도.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그곳에서
구슬 땀을 흘리며 일하시는 분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냥 서있기도 힘이 든 한 낮에 쓰레기를 치우시느라고 욕?보시는 분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람들이 보든 보지않든 깨끗하게 치우면 남 보기 좋고, 내 자신도 개안해진다."라며 박유옥님과 박철홍님께서
선창입구에 설치된 평상 밑까지 구석구석 쓰레기들을 치우셨습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하지만,
덥다고 힘들어서 건성건성 일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쉽게 만납니다.
우리 목포시 여름철 관광지 1번지 외달도에서 쾌적한 환경을 위해 구슬 땀을 흘리시는 분들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