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동사무소의 배려에 감사드리며..
- 날짜
- 2009.10.07
- 조회수
- 386
- 등록자
- 김OO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제가 이렇게 칭찬합시다에 글을 남기게된것은 다름이 아니라 기분좋은 일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자 해서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상동 꿈동산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3 살배기 아이를 데리고 교육청에서 호남방송 사거리 쪽으로 이어지는
입암산 아래 산책길을 종종 걷곤 한답니다.
가벼운 산책길이지만 둘째를 임신 중이라 중간에 꼭 하당지구대 앞에 있는 주민쉼터라고 써있는 쉼터에서 쉬어가곤 하는데, 며칠 전 보니 예전 쉼터는 온데간데 없고 투명한 천장위로 맑은 하늘이 보이는 운치 있는 쉼터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전에는 쉼터 주위로 커다란 화분들이 즐비해있어서 앉으러 들어갔다 나오기도 만만치 않았는데 바뀐 쉼터는 화분도 다 치워져있고 편하게 앉을수 있는 등받이의자에 적당한 테이블 높이까지... 정말 전 쉼터에 비해 하나하나 세세하게 신경 쓴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한결 깨끗하고 환해진 쉼터를 보니 매일매일 산책 나오고 싶더라구요. 아마 제 하루 중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일거예요. 그곳에 앉아서 따뜻한 햇살 받으면서 책도 읽고 울 애기 사진도 찍어주고 하거든요. 지구대에서 주민을 위해 이런 쉼터도 지어주고 하나보다 했는데 마침 쉼터로 오시는 경찰관에게 물어보니 바로 옆 동사무소에서 새로 지어주셨다고 하네요. 주민을 위해 뭘하나 하고 불평불만했던 동사무소에서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계신걸 보니 제가 그동안 오해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주민들을 위해서 에어로빅, 판소리, 플룻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에 읽은 적이 있는데 이제 보니 주민을 위해 힘쓰고 있는 부분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네요. ^^
가격도 저렴하다니 저도 이번 참에 태교용으로 플룻이나 배워볼까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거리도 가까우니 정말 금상첨화가 아닐수 없을것 같습니다.
다음 산책에는 도시락을 싸들고 가을 소풍가는 기분으로 길을 나서볼까 합니다. 물론 도시락은 지구대 앞 주민쉼터에서 먹을 생각입니다. 든든한 하당지구대 경찰관분들이 지켜주시니 밥맛 또한 꿀맛일 듯 싶네요.^^벌써 군침이..ㅋㅋ 고생하시는 동사무소 직원분들과 우리 애기랑 주민들 안전 지켜주시는 하당지구대 경찰아저씨들 모두모두 힘내세용~^^! 화이팅!
수고가 많으시네요. 제가 이렇게 칭찬합시다에 글을 남기게된것은 다름이 아니라 기분좋은 일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자 해서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상동 꿈동산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3 살배기 아이를 데리고 교육청에서 호남방송 사거리 쪽으로 이어지는
입암산 아래 산책길을 종종 걷곤 한답니다.
가벼운 산책길이지만 둘째를 임신 중이라 중간에 꼭 하당지구대 앞에 있는 주민쉼터라고 써있는 쉼터에서 쉬어가곤 하는데, 며칠 전 보니 예전 쉼터는 온데간데 없고 투명한 천장위로 맑은 하늘이 보이는 운치 있는 쉼터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전에는 쉼터 주위로 커다란 화분들이 즐비해있어서 앉으러 들어갔다 나오기도 만만치 않았는데 바뀐 쉼터는 화분도 다 치워져있고 편하게 앉을수 있는 등받이의자에 적당한 테이블 높이까지... 정말 전 쉼터에 비해 하나하나 세세하게 신경 쓴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한결 깨끗하고 환해진 쉼터를 보니 매일매일 산책 나오고 싶더라구요. 아마 제 하루 중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일거예요. 그곳에 앉아서 따뜻한 햇살 받으면서 책도 읽고 울 애기 사진도 찍어주고 하거든요. 지구대에서 주민을 위해 이런 쉼터도 지어주고 하나보다 했는데 마침 쉼터로 오시는 경찰관에게 물어보니 바로 옆 동사무소에서 새로 지어주셨다고 하네요. 주민을 위해 뭘하나 하고 불평불만했던 동사무소에서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계신걸 보니 제가 그동안 오해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주민들을 위해서 에어로빅, 판소리, 플룻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에 읽은 적이 있는데 이제 보니 주민을 위해 힘쓰고 있는 부분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네요. ^^
가격도 저렴하다니 저도 이번 참에 태교용으로 플룻이나 배워볼까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거리도 가까우니 정말 금상첨화가 아닐수 없을것 같습니다.
다음 산책에는 도시락을 싸들고 가을 소풍가는 기분으로 길을 나서볼까 합니다. 물론 도시락은 지구대 앞 주민쉼터에서 먹을 생각입니다. 든든한 하당지구대 경찰관분들이 지켜주시니 밥맛 또한 꿀맛일 듯 싶네요.^^벌써 군침이..ㅋㅋ 고생하시는 동사무소 직원분들과 우리 애기랑 주민들 안전 지켜주시는 하당지구대 경찰아저씨들 모두모두 힘내세용~^^!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