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을 아버지처럼 사랑하여주신 목포유달 MTB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날짜
- 2009.10.27
- 조회수
- 186
- 등록자
- 서OO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서정주님의 글이 생각나는 가을입니다.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사업으로
나주의 성산원이라는 장애인시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생활시설 지적장애인의 건강과 사회적응을 위한 두 바퀴 사랑” 프로그램에서
목포 유달MTB와 함께 자전거를 이용하여 신안 증도를 돌아보고 환경보호활동을
마치고 다녀왔습니다.
목포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섬까지 들어와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것이
마치 아버지와 아들의 첫 나들이 같았습니다.
서먹하지만 자전거를 나란히 타며 도란도란 나누는 대화는
가을의 햇살만큼 따사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아버지의 존재를 잃어버린 우리 장애인들에겐
이젠 포근한 아빠가 그리움이 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집게와 비닐봉투를 나누어 들고
아름다운 증도를 보존하기 위해
우전해수욕장을 끝까지 걸으며 청소도 했습니다.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잘 모릅니다.
바다가 얼마나 깊은지 또한 모릅니다.
하지만 아버지와 같았던 목포 유달MTB의 사랑은
알 것 같습니다.
좋으신 아버지로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그리고 선물해 주신 두 대의 자전거는
저희 성산원에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고맙습니다.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서정주님의 글이 생각나는 가을입니다.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사업으로
나주의 성산원이라는 장애인시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생활시설 지적장애인의 건강과 사회적응을 위한 두 바퀴 사랑” 프로그램에서
목포 유달MTB와 함께 자전거를 이용하여 신안 증도를 돌아보고 환경보호활동을
마치고 다녀왔습니다.
목포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섬까지 들어와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것이
마치 아버지와 아들의 첫 나들이 같았습니다.
서먹하지만 자전거를 나란히 타며 도란도란 나누는 대화는
가을의 햇살만큼 따사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아버지의 존재를 잃어버린 우리 장애인들에겐
이젠 포근한 아빠가 그리움이 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집게와 비닐봉투를 나누어 들고
아름다운 증도를 보존하기 위해
우전해수욕장을 끝까지 걸으며 청소도 했습니다.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잘 모릅니다.
바다가 얼마나 깊은지 또한 모릅니다.
하지만 아버지와 같았던 목포 유달MTB의 사랑은
알 것 같습니다.
좋으신 아버지로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그리고 선물해 주신 두 대의 자전거는
저희 성산원에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