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홍일고 학생들이 장애인들과 함께 증도 자전거일주와 환경보호활동을 하였습니다.
- 날짜
- 2009.10.27
- 조회수
- 174
- 등록자
- 서OO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서정주님의 글이 생각나는 가을입니다.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사업으로
나주의 성산원이라는 장애인시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생활시설 지적장애인의 건강과 사회적응을 위한 두 바퀴 사랑” 프로그램에서
목포 홍일고 1학년 학생들(이종훈 이대한 이종민 권신욱 이도건 정지성 김동섭 전상욱 박경국 성기모 손상우)과 함께 자전거를 이용하여 신안 증도를 돌아보고
환경보호활동을 마치고 다녀왔습니다.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새벽에 일어나기가 어려웠을 텐데
이른 새벽에 목포를 출발하여
섬까지 들어와 장애인들과 함께 많은 활동들을 해 주었습니다.
자발적인 참여여서인지 피곤한 기색도 보이지 않았고
표정까지 좋아 함께하는 장애인들의 마음까지 밝게 했습니다.
처음 자전거를 함께 탈 때는 사실 조금 어색했습니다.
3인 1조가 되어 환경정화 활동을 할 때
이들은 모두 하나가 되었습니다.
함께 움직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손을 잡기도 하고
서로의 이름을 모래위에 쓰기도 하였습니다.
가운데 하트로 연결된 두 이름
파도가 밀려와 지워버렸지만
가슴에는 그 이름과 하트가 남아 있을 것입니다.
친구로 또는 형과 동생으로 만난 이들에게
영원한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홍일고학생과 그 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서정주님의 글이 생각나는 가을입니다.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사업으로
나주의 성산원이라는 장애인시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생활시설 지적장애인의 건강과 사회적응을 위한 두 바퀴 사랑” 프로그램에서
목포 홍일고 1학년 학생들(이종훈 이대한 이종민 권신욱 이도건 정지성 김동섭 전상욱 박경국 성기모 손상우)과 함께 자전거를 이용하여 신안 증도를 돌아보고
환경보호활동을 마치고 다녀왔습니다.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새벽에 일어나기가 어려웠을 텐데
이른 새벽에 목포를 출발하여
섬까지 들어와 장애인들과 함께 많은 활동들을 해 주었습니다.
자발적인 참여여서인지 피곤한 기색도 보이지 않았고
표정까지 좋아 함께하는 장애인들의 마음까지 밝게 했습니다.
처음 자전거를 함께 탈 때는 사실 조금 어색했습니다.
3인 1조가 되어 환경정화 활동을 할 때
이들은 모두 하나가 되었습니다.
함께 움직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손을 잡기도 하고
서로의 이름을 모래위에 쓰기도 하였습니다.
가운데 하트로 연결된 두 이름
파도가 밀려와 지워버렸지만
가슴에는 그 이름과 하트가 남아 있을 것입니다.
친구로 또는 형과 동생으로 만난 이들에게
영원한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홍일고학생과 그 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