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과 김현수주사님 감사합니다.
- 날짜
- 2010.06.03
- 조회수
- 169
- 등록자
- 최OO
"우리는 나무를 살리는 사람이다"
2010년 6월 1일 목포시노인복지관이 대성동공동주택 개발에 의해서 (구)성신간호전문대학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복지관이 이전한 장소인 (구)성신간호전문대학은 전통과 역사가 깊은 건물이지만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는 높은 지대에 위치에 있고,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서 건물의 시야를 막고 있는 입장이였습니다.
또한 건물앞에 있는 나무가 워낙 크고 건물에 기대고 있어서, 태풍이라도 오면 건물의 안전에 문제가 되었고, 복지관 이주를 코 앞에 두고 어르신들에게 좀 더 괘척한 환경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나무 제거(?)는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사회복지과를 통해 공원과에 나무 제거 작업을 요청했고, 요청과 동시에 공원과 김현수 주사님이 도착하셨습니다.
나무를 시원하게 베어 주라는 저희의 요청에 김현수 주사님은 단호하게 거절하셨습니다.
'우리는 나무를 죽이는 사람이 아니고 살리는 사람이다' '어떻게 이렇게 크고 좋은 나무를 죽일수 있겠냐.. "
"죽이는 대신에 아름답게 살려주겠다. 가지를 시원하게 쳐서 건물에 해가 되지 않게 하겠다.절대 쉬운 작업은 아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작업을 해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해 주겠다"
저희 기관으로서는 비용이 드는 문제였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무 제거라면 비용이 들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전정 작업만 해 주신다기에...
그래도 단호히 확고하게 말씀하신 주사님을 믿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나무 전정작업에 새벽부터 해질무렵까지 꼬박 하루,, 작업하시는 조경업자 세 분이 기력을 다 소진하고서야 작업이 끝났습니다.
잘려져 바닥에 떨어진 나무폐기물만 해도 엄청난 양, 복지관 주 출입구를 막아버렸습니다.
하지만 확 터진 시야와 기품있게 자리잡은 나무를 보면서 살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2틀동안 이루어진 폐목정리와 주변정리까지 조속히 말끔하게 도와주셔서 복지관이 무사히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음주 복지관 이전 개관을 앞두고 전 직원이 환경과 주변정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의 마음을 아는 복지관"을 비젼으로 어르신들을 최선을 대해 섬기겠다고 다짐하고,,다짐하면서 주사님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우리는 나무를 살리는 사람이다" 주사님의 맡은 바 직분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1일 목포시노인복지관이 대성동공동주택 개발에 의해서 (구)성신간호전문대학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복지관이 이전한 장소인 (구)성신간호전문대학은 전통과 역사가 깊은 건물이지만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는 높은 지대에 위치에 있고,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서 건물의 시야를 막고 있는 입장이였습니다.
또한 건물앞에 있는 나무가 워낙 크고 건물에 기대고 있어서, 태풍이라도 오면 건물의 안전에 문제가 되었고, 복지관 이주를 코 앞에 두고 어르신들에게 좀 더 괘척한 환경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나무 제거(?)는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사회복지과를 통해 공원과에 나무 제거 작업을 요청했고, 요청과 동시에 공원과 김현수 주사님이 도착하셨습니다.
나무를 시원하게 베어 주라는 저희의 요청에 김현수 주사님은 단호하게 거절하셨습니다.
'우리는 나무를 죽이는 사람이 아니고 살리는 사람이다' '어떻게 이렇게 크고 좋은 나무를 죽일수 있겠냐.. "
"죽이는 대신에 아름답게 살려주겠다. 가지를 시원하게 쳐서 건물에 해가 되지 않게 하겠다.절대 쉬운 작업은 아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작업을 해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해 주겠다"
저희 기관으로서는 비용이 드는 문제였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무 제거라면 비용이 들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전정 작업만 해 주신다기에...
그래도 단호히 확고하게 말씀하신 주사님을 믿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나무 전정작업에 새벽부터 해질무렵까지 꼬박 하루,, 작업하시는 조경업자 세 분이 기력을 다 소진하고서야 작업이 끝났습니다.
잘려져 바닥에 떨어진 나무폐기물만 해도 엄청난 양, 복지관 주 출입구를 막아버렸습니다.
하지만 확 터진 시야와 기품있게 자리잡은 나무를 보면서 살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2틀동안 이루어진 폐목정리와 주변정리까지 조속히 말끔하게 도와주셔서 복지관이 무사히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음주 복지관 이전 개관을 앞두고 전 직원이 환경과 주변정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의 마음을 아는 복지관"을 비젼으로 어르신들을 최선을 대해 섬기겠다고 다짐하고,,다짐하면서 주사님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우리는 나무를 살리는 사람이다" 주사님의 맡은 바 직분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