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OO 어르신을 칭찬하려고 합니다.
- 날짜
- 2010.09.30
- 조회수
- 181
- 등록자
- 박OO
안녕하세요?
새목포제일교회 파견센터 독거노인 돌보미 입니다.
제가 돌보는 어르신중에 최OO 어르신을 칭찬하려고 합니다.
어르신께서는 현재 많이 아프시고 가정형편도 좋지못해 치료도 잘 받지 못하며
어려운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더운 여름날씨에도 팔이 시렵다하시고, 스타킹을 항상 팔에 끼는등 많이 아파하십니다.
방문중에 집에 선풍기도 없는것을 확인하고나서 KT&G가 후원하는 선풍기가 있어
어르신에게 전달하고자 하는데 누군가가 헌선풍기를 주신다며 더어려운 사람들에게
전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장 집에 있지 않기 때문에 받으시라고 전달하였더니 주위에 보는눈이 많아서 제가
힘들어 질거라고 하셨습니다. 받고자 하는 욕심보다 남을 먼저 걱정하신 어머님의 배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선풍기를 전달하였더니 고마워 하시며 방문당시 내주머니속에 뭔가를 깊숙히 넣으셨습니다.
무엇인가 확인을 해봣더니 돈 20,000원과 쪽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돌려드리려고 몇번의 시도를 해봤지만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 쪽지내용은...삐뚤빠뚤한 글씨로..
"2010년 7월 27일 선풍기 고맘씀니 선생님 동너머 적제만 두리 점심먹고 나머지 교해 현금
하새요 감사하니다 필부족"
어르신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사무실 센터장님, 선생님들과 상의한 끝에
시청홈페이지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새목포제일교회 파견센터 독거노인 돌보미 입니다.
제가 돌보는 어르신중에 최OO 어르신을 칭찬하려고 합니다.
어르신께서는 현재 많이 아프시고 가정형편도 좋지못해 치료도 잘 받지 못하며
어려운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더운 여름날씨에도 팔이 시렵다하시고, 스타킹을 항상 팔에 끼는등 많이 아파하십니다.
방문중에 집에 선풍기도 없는것을 확인하고나서 KT&G가 후원하는 선풍기가 있어
어르신에게 전달하고자 하는데 누군가가 헌선풍기를 주신다며 더어려운 사람들에게
전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장 집에 있지 않기 때문에 받으시라고 전달하였더니 주위에 보는눈이 많아서 제가
힘들어 질거라고 하셨습니다. 받고자 하는 욕심보다 남을 먼저 걱정하신 어머님의 배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선풍기를 전달하였더니 고마워 하시며 방문당시 내주머니속에 뭔가를 깊숙히 넣으셨습니다.
무엇인가 확인을 해봣더니 돈 20,000원과 쪽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돌려드리려고 몇번의 시도를 해봤지만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 쪽지내용은...삐뚤빠뚤한 글씨로..
"2010년 7월 27일 선풍기 고맘씀니 선생님 동너머 적제만 두리 점심먹고 나머지 교해 현금
하새요 감사하니다 필부족"
어르신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사무실 센터장님, 선생님들과 상의한 끝에
시청홈페이지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