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감사합니다.
- 날짜
- 2010.11.18
- 조회수
- 171
- 등록자
- 박OO
저는 광주교육대학교목포부설초등학교 6학년 1반 박혜린입니다.
저희 목포부설 초등학교 앞에는 변변한 과속 방지턱이 없어 등·하교 길에 매우 위험했습니다. 등교길에는 학부모님들께서 교통봉사를 서 주셨지만 하교 길에는 쌩쌩 달리는 차들을 헤치며 횡단보도를 건너야만 했었죠.
그런데 이번에 학교 앞 길들을 공사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처음엔 뭐를 하는 건가, 하고 의문이 들고 도로를 파헤치자 다니기가 불편해져 짜증이 들기도 했었지만,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과속 방지턱을 만든 것을 보고 정말 시장님께 감사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학생들 중에 등교길에 아버지나 어머니의 자가용을 타고 오면서 여러개의 과속 방치턱 때문에 차가 많이 흔들려 불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갑자기 꺽이는 커브길도 있고, 도로 주변에는 걸어서 학교를 오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조금만 양보해서 속도를 줄이면 위험천만한 사고를 면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 앞을 쌩쌩 달리던 차들! 이제 시장님 덕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저는 시장님께 감사드릴 것이 잇습니다. 몇일 전 TV에서 목포시 여러군데 조그마한 도서관들이 들어서게 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희 집쪽에는 옆동으로 가야 큰 공공도서관이 나오는데, 공공도서관과 시립도서관 외에는 이렇다할 도서관을 보지 못해서 조금 떨어진 지역의 친구들은 도서관에서 많은 책을 접하기 힘들 거라고 어머니와 이야기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국제 어린이 도서관'이 세워진다고 하니 더 많은 책을 볼 수 있게 되었죠.
목포 어린이들의 안전과 많은 책을 접할 수 있게 배려해주신 시장님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립니다.
시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