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청의 멋쟁이 신사
- 날짜
- 2011.03.05
- 조회수
- 179
- 등록자
- 고OO
저는 고3학생을 둔 아버지입니다.
3월 4일 금요일 갑자기 아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내용은 장학금을 타는데 내일까지 재산세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해야 장학금을 탈 수 있다는 급한전화가 오후 5시를 조금 넘기고 아들에게 다급한 목소리와 함께 들려왔습니다.
저는 114에 목포시청을 찾았고 민원실 어느 여자분이 전화를 친절하게 받아주었습니다.
자초지종 저의 사정 이야기를 하고 제산세 증명서를 부탁해야만 했습니다.
저는 해남에서 퇴근을 하고 있어서 목포시청까지 도착하면 7시를 넘겨야 도착하게 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조금후에 목포시청 김민석 이란 분이 제산세 증명서를 집에 배달해 주겠다는 반가운 목소리로 저의 딱한 사정을 듣고 그렇게 해주겠다고 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그분은 자기가 저지른 일이니 증명서 떼는 요금까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허허 웃으며 예기해 주는데 너무나 고맙드라구요. 증명서 요금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날 저는 참 행복한 세상을 느끼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집에 와 보니 우편함에 제산세 증명서가 가지런하게 놓여 있었습니다.
참 요즘같은 세상에 이런 분들이 있어서 세상을 사는데 행복을 느낍니다.
김민석씨 직함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3월 4일 금요일 갑자기 아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내용은 장학금을 타는데 내일까지 재산세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해야 장학금을 탈 수 있다는 급한전화가 오후 5시를 조금 넘기고 아들에게 다급한 목소리와 함께 들려왔습니다.
저는 114에 목포시청을 찾았고 민원실 어느 여자분이 전화를 친절하게 받아주었습니다.
자초지종 저의 사정 이야기를 하고 제산세 증명서를 부탁해야만 했습니다.
저는 해남에서 퇴근을 하고 있어서 목포시청까지 도착하면 7시를 넘겨야 도착하게 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조금후에 목포시청 김민석 이란 분이 제산세 증명서를 집에 배달해 주겠다는 반가운 목소리로 저의 딱한 사정을 듣고 그렇게 해주겠다고 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그분은 자기가 저지른 일이니 증명서 떼는 요금까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허허 웃으며 예기해 주는데 너무나 고맙드라구요. 증명서 요금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날 저는 참 행복한 세상을 느끼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집에 와 보니 우편함에 제산세 증명서가 가지런하게 놓여 있었습니다.
참 요즘같은 세상에 이런 분들이 있어서 세상을 사는데 행복을 느낍니다.
김민석씨 직함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