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근대문화유산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짜
- 2011.04.14
- 조회수
- 168
- 등록자
- 최OO
안녕하세요~ 저는 목포대학교 문화인류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오늘 도시사회와 문화라는 수업의 일환으로 목포에 현장답사를 갔습니다~
목포문화원에 계시는 조대형 문화관광해설가 선생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문화해설로
목포가 얼마나 위대한 근대문화유산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근대문물이 들어와서 성장한 곳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서울에서도 보지 못한 목포의 문화유산들을 직접 보니 수업시간에 듣고 책에서 보던 것과 다르게 생생하게 역사가 느껴졌습니다.
호남은행 목포지점 건물에서 부터 해설을 들었는데, 그 건물이 일본에 대항하기 위해 자주적으로 우리나라 부자들이 돈을 모아 건립했다는 것은 자주적의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시대정신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남아 있는 총탄자국들 등 직접 건물을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설명을 들으니 생생하게 역사가 느껴졌습니다.
일본식 사찰인 동본혼사는 처음봤었는데, 우리나라에 일본식 사찰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목포에 우리나라식 불교보다 일본식 불교가 먼저 들어와 있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일본이 식민지 정책을 합리화시키고 우리나라를 감시하기 위해서 개항하자마자 종교를 전파했다는 사실이 몸으로 느껴지면서 일본이 정말 무섭게 우리나라를 수탈했구나를 느꼈습니다. 목포가 최초의 불교를 일본한테 빼앗긴 것은 뭔가 서글픈 마음을 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일제의 식민지 지배와 수탈의 가장 상징적인 곳이자, 한국인의 피를 먹고 성장한 괴물회사라는건 책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막상 직접 건물로 보니 이 건물을 왜 철거를 해놓지 않고 보존하고 있는지를 알았습니다. '수치도 역사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러한 불행한 시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역사의 교훈의 장으로 삼기위해서 이 건물을 남겨놨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 동안 외면했던 우리나라의 역사를 남겨진 문화유산들을 보면서 과거를 통해 과거의 교훈을 배우고 현재를 반성하고 미래를 대비해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같은 문화유산들은 역사를 더욱 빛나게 하고 지금의 우리에게 많은 교훈들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대형선생님,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의 문화설명을 통해서 목포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게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고 싶습니다. 다음엔 일본식정원 꼭 보고싶어요. 선생님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도시사회와 문화라는 수업의 일환으로 목포에 현장답사를 갔습니다~
목포문화원에 계시는 조대형 문화관광해설가 선생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문화해설로
목포가 얼마나 위대한 근대문화유산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근대문물이 들어와서 성장한 곳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서울에서도 보지 못한 목포의 문화유산들을 직접 보니 수업시간에 듣고 책에서 보던 것과 다르게 생생하게 역사가 느껴졌습니다.
호남은행 목포지점 건물에서 부터 해설을 들었는데, 그 건물이 일본에 대항하기 위해 자주적으로 우리나라 부자들이 돈을 모아 건립했다는 것은 자주적의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시대정신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남아 있는 총탄자국들 등 직접 건물을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설명을 들으니 생생하게 역사가 느껴졌습니다.
일본식 사찰인 동본혼사는 처음봤었는데, 우리나라에 일본식 사찰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목포에 우리나라식 불교보다 일본식 불교가 먼저 들어와 있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일본이 식민지 정책을 합리화시키고 우리나라를 감시하기 위해서 개항하자마자 종교를 전파했다는 사실이 몸으로 느껴지면서 일본이 정말 무섭게 우리나라를 수탈했구나를 느꼈습니다. 목포가 최초의 불교를 일본한테 빼앗긴 것은 뭔가 서글픈 마음을 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일제의 식민지 지배와 수탈의 가장 상징적인 곳이자, 한국인의 피를 먹고 성장한 괴물회사라는건 책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막상 직접 건물로 보니 이 건물을 왜 철거를 해놓지 않고 보존하고 있는지를 알았습니다. '수치도 역사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러한 불행한 시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역사의 교훈의 장으로 삼기위해서 이 건물을 남겨놨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 동안 외면했던 우리나라의 역사를 남겨진 문화유산들을 보면서 과거를 통해 과거의 교훈을 배우고 현재를 반성하고 미래를 대비해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같은 문화유산들은 역사를 더욱 빛나게 하고 지금의 우리에게 많은 교훈들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대형선생님,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의 문화설명을 통해서 목포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게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고 싶습니다. 다음엔 일본식정원 꼭 보고싶어요. 선생님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