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김준희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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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 등록자
- 정OO
저는 목포만백성교회에서 집사 직분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남성입니다.
저희 교회는 올해 성전(목포시 산정동 입암천 부근)을 건축하였는데, 저희 교회와 인접한 토지에 무단투기된 폐기물(콘테이너 크기의 분량) 이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이 폐기물이 저희 교회 성도들은 물론 그 지역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또한 도심의 미관을 위해 안전하게 폐기장소에 폐기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폐기물을 치우는데만해도 무려 3,000만 원 상당의 비용이 들어, 저희 교회로서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이에, 저는 12월 초순경, 목포시청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는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담당자라고 하면서 김준희 선생님께서 저에게 민원을 접수하였다는 전화를 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처리방향에 대해 여러방면으로 알아보고 있다면서, 몇 일 이내에 그 진행여부를 통보해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김준희님은 수시로 진행사항을 저에게 문자로 보내주셨고, 필요한 경우 저에게 직접 전화를 하여, 진행사항을 아주 자세하게 그리고 아주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김준희님의 태도를 보고, 제 스스로 시장님께 민원을 제기한 것을, 철회하였습니다.
김준희님만 보더라도, 제 민원이 필요없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김준희님이 여러차례 현장에 나와, 결국 폐기물을 다른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시장님
이번 민원으로, 다시 한번, 우리 시장님이 시정을 위해, 시민들의 고민을 들어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계신가를 새삼느꼈습니다.
김준희님의 상냥한 말투 및 인사는 물론, 민원인에게 수 차례 진행사항을 통보해 주시는 배려는 시장님의 시정운영으로부터 본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번 일로 저희 교회 성도들은 물론 그 지역 사람들도 모두 시장님의 시정운영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민원을 제기해보았지만, 김준희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그 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할 지 몰라, 이렇게라도, 우리 시장님께 김준흰님을 칭찬합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김준희님께 칭찬한번 해 주십시오.
시장님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정상면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