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개발사업단(원도심사업국)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날짜
- 2012.01.05
- 조회수
- 164
- 등록자
- 홍OO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잠언 11장 25절의 말씀을 원훈으로 삼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어르신들을 행복하게”라는 생활강령을 목표로 삼고 있는 믿음으로요양원, 사랑으로요양원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30일 오전 목포시청 도시계획개발사업단(원도심사업국)으로부터 뜻밖의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요양원 방문하려는데 무엇을 가지고 가면 좋겠냐는........ 직원들에게 전화 내용을 알렸더니 모두들 규모도 작고 외진 곳에 있는데 어떻게 알고 여기까지 오실까요? 라며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셨고 어르신들은 덩달아 좋아 하셨습니다. 종무식을 끝내고 다과파티 하는데 올해는 하지 않고 그 경비를 아껴 방문했노라 하시면서 선물 상자를 내미셨습니다. “새해 더 건강하세요.” 라는 말로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눈 뒤 황급히 나가셨습니다. 아마도 또 다른 기관으로 가시는 듯 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지인들도 흐뭇해하시면서 변화된 공직사회에 대해 이것저것 말씀하셨습니다. 대부분 대형 요양원이나 법인 요양원에 후원이 밀리는 추세인데 이름도 없고 낮도 세워 줄 수 없는 작은 요양원을 찾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의 노년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