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사업부 직원분들 그리고 하늘누수 칭찬합니다
- 날짜
- 2013.01.17
- 조회수
- 197
- 등록자
- 장OO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추운것 같네요. 저희집에 일주일가량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도 계량기 바깥쪽에서 수도가 얼어버렸습니다. 옆집에서 물 빌려다 쓰고 생수 사다먹고 ㅠㅠ 상하수도사업부에 민원을 넣었더니 직원분이 아닌 하늘누수 사장님께서 오셨더군요. 추운날씨에 땅을 파서 스팀이 나오는 해빙기로 꽁꽁 언 수도를 녹여 주셨습니다. 아내가 커피도 타타 드리고 애쓰신다고 감사의 말도 전하긴 했지만 연장도 얼어버리는 영하의 날씨에 고생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어르신댁은 현재 10일넘게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물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오늘부터 날씨가 또 추워진다고 합니다. 하늘누수 사장님께서 "수돗세 아끼시지 마시고 수도좀 틀어노랑께라" 다정스런 사투리 한마디 넌지시 던지시더라구요. 그 말씀 꼭 명심해야겠습니다. 추운날씨에 발 동동 굴려가며 밖에서 일하시는 상하수도사업부 직원분들 그리고 하늘누수 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과 함께 칭찬하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