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86 개인택시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13.12.06
- 조회수
- 170
- 등록자
- 안OO
12월 4일 오전 9시쯤
안개가 가득한 북항 회센터 앞에서 전복을 사려고
배달 가신 주인이 돌아오기를 차에서 기다리는데
남루한 옷차림에
부자유스러운 몸으로 택시를 기다리는 아저씨를
택시가 다가와 서려는가 하면
손사래를 치며 떠나기를 몇 번
그리고 다가온 개인택시
또 승차거부를 하겠지 하면서 바라보는데
열릴 것 같지 않던 택시의 문이 열리고 떠나는 택시를 바라보면서
당연한 일인데도 참으로 아름답게 여겨져서
앞번호는 기억하지 못하고 끝 번호만 메모했기에
정확히 어느 기사님인지 모르지만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이 각박하지 않고 아름답기에 칭찬합니다.
안개가 가득한 북항 회센터 앞에서 전복을 사려고
배달 가신 주인이 돌아오기를 차에서 기다리는데
남루한 옷차림에
부자유스러운 몸으로 택시를 기다리는 아저씨를
택시가 다가와 서려는가 하면
손사래를 치며 떠나기를 몇 번
그리고 다가온 개인택시
또 승차거부를 하겠지 하면서 바라보는데
열릴 것 같지 않던 택시의 문이 열리고 떠나는 택시를 바라보면서
당연한 일인데도 참으로 아름답게 여겨져서
앞번호는 기억하지 못하고 끝 번호만 메모했기에
정확히 어느 기사님인지 모르지만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이 각박하지 않고 아름답기에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