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당1동 사회복지 담당 최원경 주사님 감사합니다.!
- 날짜
- 2014.12.05
- 조회수
- 188
- 등록자
- 김OO
새벽부터 시작된 눈이 하루 종일 하염없이 정말~~ 이쁘게 내립니다.
수능을 마친 우리 큰아이는 이~ 주 내내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갑니다.
다른 아르바이트 보다 시급이 많다는 이유로 추운 날씨도 아랑곳 없이 점심을 먹고 엄마 허리, 다리 아파 하면서도 ~~ 나갑니다.
추운데 제과점이나 편의점 하지 그러니 했더니 시급을 이렇게 주는데 없다면서 ~~ 가네요~~!!
음~ 아이들 생각하면 늘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기만 합니다.
부모님들은 다 그러겠지만...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 하는 것을 주변에서 보고 한부모가족 신청을
권유했지만 혹여 사춘기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까 해서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니던 직장마저 폐원을 하면서 경제적인 타격이 너무 커서 용기를 내어 동사무소로 갔습니다.
조심스럽게 한부모가족 신청하러 왔는데요 라고 말하는 내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아니면 같은 엄마 입장에서 동정심이 생겼을까요?
담당하시는 죄원경 주사님은 왜 인제 신청하러 왔냐고 하시면서 너무나 편안하면서 자세하게 하나 하나 설명해 주시면서 신청서 작성을 도와주셨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걱정하는 모습이 보였는지.. 아이들 대학이나 고교진학의 상담도 더불어 도와주셨습니다.
작은아이의 경우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는데 의료혜택을 받을수 있는 서류도 도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동사무소 가서 자세하게 가족사와 경제적인 이야기를 해야 함이 속옷을 보이는 것처럼 부끄럽기도하고 담당하시는 분이 날카롭게 여러가지를 질문하면 어쩌나 하는 우례로 망설여서 하지 못했는데~~
정말 너무 힘든 상황이 되어버리니 용기를 내어 찾아 갔는데 이런 나약한 모습이 그대로 비춰 졌는지 ~~ 상처난 곳에 연고를 바르듯이 친절하고 편안하게 한부모가족 복지를 받을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그 어떤 따뜻한 음식이나 옷보다 더 따뜻함을 느낍니다. 고맙씁니다.
수능을 마친 우리 큰아이는 이~ 주 내내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갑니다.
다른 아르바이트 보다 시급이 많다는 이유로 추운 날씨도 아랑곳 없이 점심을 먹고 엄마 허리, 다리 아파 하면서도 ~~ 나갑니다.
추운데 제과점이나 편의점 하지 그러니 했더니 시급을 이렇게 주는데 없다면서 ~~ 가네요~~!!
음~ 아이들 생각하면 늘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기만 합니다.
부모님들은 다 그러겠지만...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 하는 것을 주변에서 보고 한부모가족 신청을
권유했지만 혹여 사춘기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까 해서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니던 직장마저 폐원을 하면서 경제적인 타격이 너무 커서 용기를 내어 동사무소로 갔습니다.
조심스럽게 한부모가족 신청하러 왔는데요 라고 말하는 내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아니면 같은 엄마 입장에서 동정심이 생겼을까요?
담당하시는 죄원경 주사님은 왜 인제 신청하러 왔냐고 하시면서 너무나 편안하면서 자세하게 하나 하나 설명해 주시면서 신청서 작성을 도와주셨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걱정하는 모습이 보였는지.. 아이들 대학이나 고교진학의 상담도 더불어 도와주셨습니다.
작은아이의 경우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는데 의료혜택을 받을수 있는 서류도 도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동사무소 가서 자세하게 가족사와 경제적인 이야기를 해야 함이 속옷을 보이는 것처럼 부끄럽기도하고 담당하시는 분이 날카롭게 여러가지를 질문하면 어쩌나 하는 우례로 망설여서 하지 못했는데~~
정말 너무 힘든 상황이 되어버리니 용기를 내어 찾아 갔는데 이런 나약한 모습이 그대로 비춰 졌는지 ~~ 상처난 곳에 연고를 바르듯이 친절하고 편안하게 한부모가족 복지를 받을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그 어떤 따뜻한 음식이나 옷보다 더 따뜻함을 느낍니다. 고맙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