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창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 날짜
- 2015.01.04
- 조회수
- 208
- 등록자
- 신OO
지난 12/27~12/28 1박2일로 목포를 방문하였습니다. 마산 친구를 필두로 진주,서울에서 8명의 친구와 부인이 동행하여 처음 목포를 찾았는데, 다행히 안전행정과 노기창 선생님께서 이틀간 그것도 휴일을 반납하시고, 우리 일행을 안내하여 주셨습니다.
평소 생각하던 공무원상이 일순에 변모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산 친우가 이쪽 저쪽 지인을 통한 연락이 성공을 하여 이러한 인연이 맺어졌다하더라도,
쉬는 날 이틀 동안 내색하지 않으시고 , 8명을 여러곳 소개하고, 설명하면서 시내를 다닌다는 봉사활동이 아무나 할 수 있는 그런 쉬운 일만은 아니올씨다.
우리는 첫날, 유명한 유달산 노적봉과 대학루를 거닐고, 일본영사관(여기서는 직원분이 해설을)과 성곡 이훈동선생의 기념관과 일본식 정원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성곡의 수집품 서화와 도자기 골동품은 거의 보물급 희귀물품이 많았습니다. 특히 4조룡문 청화백자, 매병 고려청자, 모란문 청자도 사람 안목을 높히고 있었으니까요.
이튿날은 목포자연사박물관을 해설을 함께 들어면서 자연사관,문예역사관,운림산방 4대 작품실,오승우화백 작품실을 두루 공부하였습니다.
공룡알 화석(교량공사시 발견), 나비,곤충,광석,운석.....남농 허건 작품은 정말 탄성을 자아 내는 진품들 입니다. 금강산 보덕굴은 젊을 때의 대작 , 묵필을 물에 희석하여 세필로 그린 소나무잎사귀, 그 나뭇잎 사이로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남농의 수석전, 도자기전,또한 오승우 화백의 서양화 작품은 작년 덕수궁에서 개최된 '한국화가 100인전'에 서양화 부문 대표작으로서 불교사원(파고다), 부처 그림과 설악산 작품은 눈에 익은 화폭이었답니다.
또 우리는 문광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해양유물전시관도 탐방할 수 있었는 바, 신안 보물선을 실물로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노선생께서 설명도 덧붙이고, 시간조절에 길 방향까지 손수 안내하는 바람에 우리가 아마 하루 정도는 시간을 벌지 않았나 싶군요. 거기에 견문을 넓히는 기회까지 제공하여 주셨으니까요.우좌지간 이번에 목포시청 노선기창 선생님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는 것을 8명 친구를 대신하여 강호제현께 알려 드리는 바 입니다. 고맙습니다.
................. 서울시 도봉구 창4동 26번지 동아아파트 5동 601호 신중기 올림
평소 생각하던 공무원상이 일순에 변모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산 친우가 이쪽 저쪽 지인을 통한 연락이 성공을 하여 이러한 인연이 맺어졌다하더라도,
쉬는 날 이틀 동안 내색하지 않으시고 , 8명을 여러곳 소개하고, 설명하면서 시내를 다닌다는 봉사활동이 아무나 할 수 있는 그런 쉬운 일만은 아니올씨다.
우리는 첫날, 유명한 유달산 노적봉과 대학루를 거닐고, 일본영사관(여기서는 직원분이 해설을)과 성곡 이훈동선생의 기념관과 일본식 정원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성곡의 수집품 서화와 도자기 골동품은 거의 보물급 희귀물품이 많았습니다. 특히 4조룡문 청화백자, 매병 고려청자, 모란문 청자도 사람 안목을 높히고 있었으니까요.
이튿날은 목포자연사박물관을 해설을 함께 들어면서 자연사관,문예역사관,운림산방 4대 작품실,오승우화백 작품실을 두루 공부하였습니다.
공룡알 화석(교량공사시 발견), 나비,곤충,광석,운석.....남농 허건 작품은 정말 탄성을 자아 내는 진품들 입니다. 금강산 보덕굴은 젊을 때의 대작 , 묵필을 물에 희석하여 세필로 그린 소나무잎사귀, 그 나뭇잎 사이로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남농의 수석전, 도자기전,또한 오승우 화백의 서양화 작품은 작년 덕수궁에서 개최된 '한국화가 100인전'에 서양화 부문 대표작으로서 불교사원(파고다), 부처 그림과 설악산 작품은 눈에 익은 화폭이었답니다.
또 우리는 문광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해양유물전시관도 탐방할 수 있었는 바, 신안 보물선을 실물로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노선생께서 설명도 덧붙이고, 시간조절에 길 방향까지 손수 안내하는 바람에 우리가 아마 하루 정도는 시간을 벌지 않았나 싶군요. 거기에 견문을 넓히는 기회까지 제공하여 주셨으니까요.우좌지간 이번에 목포시청 노선기창 선생님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는 것을 8명 친구를 대신하여 강호제현께 알려 드리는 바 입니다. 고맙습니다.
................. 서울시 도봉구 창4동 26번지 동아아파트 5동 601호 신중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