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의 도시에 울려퍼진 예술의 향기, 문화의 소리_시립합창단의 환골탈태
- 날짜
- 2015.11.13
- 조회수
- 198
- 등록자
- 홍OO
목포에 이사와서 살면서 느낀 참 좋은 점 중의 하나가 수준 높은 예술문화를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 지역의 서러움?이 위로받는 기분이었다.
30년 역사에서 2대 상임지휘자 취임이라는 것이 이례적이기도 하고..
1층 관람석이 만석이어서 2층으로 올라갔으나 2층 역시 만석. 결국 통로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서 감상했지만, 함께 동행한 3~7세 유아들도 시선을 떼지 못하고 무대에 집중할 수 있게 했던 건곤감리는 마치 올림픽의 개막행사를 보는 느낌마저 들었다
상임지휘지님은 아예 연예인, 느무느무 잘생겼다. 지휘자님이 얼굴을 돌릴 때마다 관중석에서 쏟아져 나오던 탄성들... 대박, 목포에 이런 인물이!
지휘자님의 프로필을 보니 직접 노래하셨어도 대감동이었을 듯. 언제 지휘자님 목소리도 한 번 들려 주세요.
다 좋았는데 2층에서는 소리가 잘 안들려서...(레미제라블이 들렸다 안들렸다) 속상했다.
예술과 문화적 상상력이 샘솟는 목포시의 미래가 기대되는 공연이었다.
시장님, 관계자님들 굳 잡!!! 앞으로도 쭈욱 파이팅!!! 부탁드려요.
특히 이번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 지역의 서러움?이 위로받는 기분이었다.
30년 역사에서 2대 상임지휘자 취임이라는 것이 이례적이기도 하고..
1층 관람석이 만석이어서 2층으로 올라갔으나 2층 역시 만석. 결국 통로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서 감상했지만, 함께 동행한 3~7세 유아들도 시선을 떼지 못하고 무대에 집중할 수 있게 했던 건곤감리는 마치 올림픽의 개막행사를 보는 느낌마저 들었다
상임지휘지님은 아예 연예인, 느무느무 잘생겼다. 지휘자님이 얼굴을 돌릴 때마다 관중석에서 쏟아져 나오던 탄성들... 대박, 목포에 이런 인물이!
지휘자님의 프로필을 보니 직접 노래하셨어도 대감동이었을 듯. 언제 지휘자님 목소리도 한 번 들려 주세요.
다 좋았는데 2층에서는 소리가 잘 안들려서...(레미제라블이 들렸다 안들렸다) 속상했다.
예술과 문화적 상상력이 샘솟는 목포시의 미래가 기대되는 공연이었다.
시장님, 관계자님들 굳 잡!!! 앞으로도 쭈욱 파이팅!!!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