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산 등산로 정비하신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날짜
- 2019.08.23
- 조회수
- 575
- 등록자
- 정OO
올 봄부터 8월 초까지 부주산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즐겼던 시민입니다.
본격적인 불볕더위에 한참 발걸음을 끊었다가 오늘 오랜만에 부주산을 들렀습니다.
구)화장터에서 시작되는 등산로 초입부터 깔끔하고 시원한 눈 트임에 기분이 상쾌하더군요.
그곳에서부터 정상까지 계단으로 이루어진 등산로는 맨 몸으로 올라가는데도 숨이 턱에 찰 만큼 가파름니다.
그런데 그 길을 따라 예초기를 메고 잡초작업을 했을 분들을 생각하니 맘이 짠하고 감사한 맘에 꼭 하산해서
이 글을 올리기로 맘 먹었습니다.
점점 길어나는 잡초로 등산로는 뱀의 출몰이 두려웠었는데 이제는 시야가 탁 트여 그런 두려움은 깨끗히 사라지더군요.
예전 등산로가 구도심 골목길이였다면 지금은 목포의 간선도로인 백년대로였습니다.
부주산 등산로는 산행하는 사람들이 드문 곳인데 이렇게 소수를 위해서도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더위가 서서히 물러나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본격적인 불볕더위에 한참 발걸음을 끊었다가 오늘 오랜만에 부주산을 들렀습니다.
구)화장터에서 시작되는 등산로 초입부터 깔끔하고 시원한 눈 트임에 기분이 상쾌하더군요.
그곳에서부터 정상까지 계단으로 이루어진 등산로는 맨 몸으로 올라가는데도 숨이 턱에 찰 만큼 가파름니다.
그런데 그 길을 따라 예초기를 메고 잡초작업을 했을 분들을 생각하니 맘이 짠하고 감사한 맘에 꼭 하산해서
이 글을 올리기로 맘 먹었습니다.
점점 길어나는 잡초로 등산로는 뱀의 출몰이 두려웠었는데 이제는 시야가 탁 트여 그런 두려움은 깨끗히 사라지더군요.
예전 등산로가 구도심 골목길이였다면 지금은 목포의 간선도로인 백년대로였습니다.
부주산 등산로는 산행하는 사람들이 드문 곳인데 이렇게 소수를 위해서도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더위가 서서히 물러나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