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현장 에서
- 날짜
- 2019.11.14
- 조회수
- 1141
- 등록자
- 황OO
오늘 오전...갑자기 꽝 소리가 나서 밖을 보니 승용차와 오토바이의 사고.....다행히 의식이 있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머리에 피를 흘리고 구급차로 이송....경찰관님들과 보험회사 직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그나마 오토바이 운전자 아저씨가 의식이 있음을 멀리서나마 감사하며.........이후..............사고가 수습된 자리에는 부상자가 흘린 핏자국만이 남아 있네요....사무실 주차장 입구이고 바로 옆에 횡단 보도도 있어서 솔직히 흥건한 핏자국에 마음이 무거웠는데.......저희 직원분들이 서스름 없이 나가셔서 핏자국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남들 꺼려 하는 일이고 점심 먹고 10분도 안된 상태라 비위 약하신 분들은 꺼려할만도 할 일을 하고 오셔서 제가 몰래 사진 찍어 올려 봅니다.
부상자의 쾌유를 빌고 사고 당사자분들의 심적인 안정을 빌어 봅니다.
역시.....누군가의 희생이 있으면 사회는 한층 밝아 진다고 봅니다.
바람부는날......핏자국 애써 지우신 두분.......감사해요....
부상자의 쾌유를 빌고 사고 당사자분들의 심적인 안정을 빌어 봅니다.
역시.....누군가의 희생이 있으면 사회는 한층 밝아 진다고 봅니다.
바람부는날......핏자국 애써 지우신 두분.......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