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목포시장님과 목포보건소장님 고맙습니다.
- 날짜
- 2020.10.07
- 조회수
- 550
- 등록자
- 김OO
10월 6일 화요일 아침,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 친척집을 방문한 저희 학교 3학년 학생 가족 중 한 분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가족과 접촉한 학생은 검사를 받기 위해 등교를 하지 않고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지만, 10월 5일 월요일은 그 학생이 학교에 등교해서 정상수업을 받고 하교를 한 상태였습니다.
그 결과 해당 반 학생들을 비롯하여 교실에서 수업을 하신 선생님들까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었고, 학생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 오후까지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 급하게 보건소와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보건소장님과 건강증진과 과장님의 긴밀한 협조 아래 상의한 결과 3학년 학생 전원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스에서만 보던 상황이 실제로 발생하자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200명 가까이 되는 학생들을 보건소로 인솔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문선화 보건소장님께서 학교 운동장에 진료소를 설치하여 주셨고, 변효심 건강증진과 과장님과 팀장님을 비롯하여 학교에 오신 보건소 직원분들께서는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계속 서 계시면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검사가 모두 끝날 때까지 고생해주셨습니다.
덕분에 200여명의 학생들은 별다른 혼란 없이 빠른 시간에 검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검사를 모두 마치고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려고 했지만, 보건소 관계자분들은 이미 자리를 떠난 뒤여서 아쉬웠습니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힘쓰신 덕분인지 다행히 오늘 오전 학생 및 교직원의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지금은 기쁜 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신속하게 일을 처리해주신 김종식 목포시장님을 비롯하여 검사를 하느라 애쓰신 목포보건소장님과 건강증진과 과장님, 팀장님을 비롯하여 학교에서 보건소 내에서 함께 고생하신 보건소 직원분들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목포홍일고등학교를 대표하여 3학년 담임 김정옥 드림
그 결과 해당 반 학생들을 비롯하여 교실에서 수업을 하신 선생님들까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었고, 학생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 오후까지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 급하게 보건소와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보건소장님과 건강증진과 과장님의 긴밀한 협조 아래 상의한 결과 3학년 학생 전원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스에서만 보던 상황이 실제로 발생하자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200명 가까이 되는 학생들을 보건소로 인솔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문선화 보건소장님께서 학교 운동장에 진료소를 설치하여 주셨고, 변효심 건강증진과 과장님과 팀장님을 비롯하여 학교에 오신 보건소 직원분들께서는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계속 서 계시면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검사가 모두 끝날 때까지 고생해주셨습니다.
덕분에 200여명의 학생들은 별다른 혼란 없이 빠른 시간에 검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검사를 모두 마치고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려고 했지만, 보건소 관계자분들은 이미 자리를 떠난 뒤여서 아쉬웠습니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힘쓰신 덕분인지 다행히 오늘 오전 학생 및 교직원의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지금은 기쁜 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신속하게 일을 처리해주신 김종식 목포시장님을 비롯하여 검사를 하느라 애쓰신 목포보건소장님과 건강증진과 과장님, 팀장님을 비롯하여 학교에서 보건소 내에서 함께 고생하신 보건소 직원분들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목포홍일고등학교를 대표하여 3학년 담임 김정옥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