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청 최광수 주사님 - 감사해요
- 날짜
- 2020.10.24
- 조회수
- 509
- 등록자
- 이OO
가끔씩 민원을 보기 위해서 목포시청에 들릴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교통혼잡과 비좁은 주차공간 때문에 짜증이 나고 당황스럽다.
그래도 명색이 최고의 공공기관인데 일반 시장통보다 더 열악하고 분잡스럽다.
물론 신축한지 오래된 청사라서 어쩔수가 없다면 차선책으로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 도리이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인이나 보행보조기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있어서는 더욱 더 고개를 가로젓게 만든다.
본관 현관에는 경사로(휠체어 통로)가 설치되어 있지않고 계단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뒤쪽으로 돌아가면 따로 마련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이건 눈가리고 아옹식이다.
가장 눈에 잘 띄고 또 접근하기 쉬운 곳에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야 2중 3중으로 묻지 않고도
스스로 길(목적지)을 찾아갈 수 있을텐데 말이다.
공공기관이 스스로 모범을 보이지 않고서 어째 일반 건물에는 경사로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요할 수 있을까?
며칠 전 현관 1층에 소재한 노인장애인과에 들린 적이 있는데 만차로 인하여 주차공간도 없을 뿐더러
현관 앞쪽을 몇번이나 회전해 봐도 경사로가 보이지 않는다.
때마침 현관 바로 정문쪽에 차량 한대가 빠져나가길래 얼른 가서 그 자리에 차를 세웠다.
그 때 현관에서 급하게 뛰어나온 남자분이 이곳에다 주차하면 안된다고 했다.
대신 저 아래쪽 경비실 부근에다 주차하라고 안내해주었다.
운전 봉사로 동행한 지인(여자)이 차를 세우러 가는 동안 그 남자분은 지체1급의 장애인인 나를 업고서 계단을 올랐다.
그리고 노인장애인과의 일을 다 마치고 되돌아올 때도 기다렸다가 업고서 승용차안까지 봉사했다.
남자분의 가슴에 단 명찰을 얼핏 보니 [최광수]란 이름이 반짝거렸다.
경황이 없어 무슨과 소속인지 자세히 물어보지도 못했고 또 감사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다.
그런데 현관 오른편으로 경사로를 설치할 공간이 충분히 있는데도 왜 그대로 방치하는지 궁금하다.
시민들이 알지 못하는 말 못할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우야무야로 버티는 것인지....?
남녀노소 시민이라면 누구나가 언제든지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편리한 목포시 청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뒤쪽에 안보이는 곳에 경사로를 숨겨두지 말고 앞쪽 현관쪽에다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최광수]주사님 - 너무 고마웠어요. 제가 그렇게 무겁지는 않았죠?
그럴 때마다 교통혼잡과 비좁은 주차공간 때문에 짜증이 나고 당황스럽다.
그래도 명색이 최고의 공공기관인데 일반 시장통보다 더 열악하고 분잡스럽다.
물론 신축한지 오래된 청사라서 어쩔수가 없다면 차선책으로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 도리이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인이나 보행보조기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있어서는 더욱 더 고개를 가로젓게 만든다.
본관 현관에는 경사로(휠체어 통로)가 설치되어 있지않고 계단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뒤쪽으로 돌아가면 따로 마련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이건 눈가리고 아옹식이다.
가장 눈에 잘 띄고 또 접근하기 쉬운 곳에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야 2중 3중으로 묻지 않고도
스스로 길(목적지)을 찾아갈 수 있을텐데 말이다.
공공기관이 스스로 모범을 보이지 않고서 어째 일반 건물에는 경사로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요할 수 있을까?
며칠 전 현관 1층에 소재한 노인장애인과에 들린 적이 있는데 만차로 인하여 주차공간도 없을 뿐더러
현관 앞쪽을 몇번이나 회전해 봐도 경사로가 보이지 않는다.
때마침 현관 바로 정문쪽에 차량 한대가 빠져나가길래 얼른 가서 그 자리에 차를 세웠다.
그 때 현관에서 급하게 뛰어나온 남자분이 이곳에다 주차하면 안된다고 했다.
대신 저 아래쪽 경비실 부근에다 주차하라고 안내해주었다.
운전 봉사로 동행한 지인(여자)이 차를 세우러 가는 동안 그 남자분은 지체1급의 장애인인 나를 업고서 계단을 올랐다.
그리고 노인장애인과의 일을 다 마치고 되돌아올 때도 기다렸다가 업고서 승용차안까지 봉사했다.
남자분의 가슴에 단 명찰을 얼핏 보니 [최광수]란 이름이 반짝거렸다.
경황이 없어 무슨과 소속인지 자세히 물어보지도 못했고 또 감사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다.
그런데 현관 오른편으로 경사로를 설치할 공간이 충분히 있는데도 왜 그대로 방치하는지 궁금하다.
시민들이 알지 못하는 말 못할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우야무야로 버티는 것인지....?
남녀노소 시민이라면 누구나가 언제든지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편리한 목포시 청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뒤쪽에 안보이는 곳에 경사로를 숨겨두지 말고 앞쪽 현관쪽에다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최광수]주사님 - 너무 고마웠어요. 제가 그렇게 무겁지는 않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