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목포시지부 ~김정진 지부장님 및 운영위원님들 감사합니다
- 날짜
- 2021.02.02
- 조회수
- 1229
- 등록자
- 서OO
봄이 벌써 왔나? 싶을 정도로 따사로운 햇살에 취해 있었는데 동장군의 위엄은 어김없이 오늘도 활개를 칩니다.
매서운 칼바람에 두꺼운 옷도 그 추위를 막아 주지 못해 온 몸이 웅크러진 오늘!
기온 뚝 떨어져 체감온도는 거의 시베리아 수준인데 이 추위를 녹여주는 사랑의 방문에 마음은 이미 봄날 입니다.
가정해체,방임,학대,빈곤,유기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인 특성에 맞추어 보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 시설인 그룹홈 목포우리집 입니다.
24시간 생활하는 생활시설이다 보니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은 가장 많이 지출되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목포시지부 김정진 지부장님 이하 운영위원님] 들이 칼바람의 추위도 아랑곳 않고
바리~바리 싸 들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꼭 필요한 내용물에 감동했고~(화장지.세제류.김박스)
엄청난 양에 감동했고~
무엇보담도 열약한 그룹홈의 사정을 이해해 주시고 방문해 주신 그 마음에 감동했고~
아~부자가 된것 같아 너무 행복 합니다.
이제 금방이면 명절이 다가 오는데 부모님이 교정 시설에 있어서 함께 할 수 없는 아이, 태어나면서 부터 홀로된 아이,
부모의 이혼으로 갈 곳 잃은 아이... 부모님과 명절을 함께 할 수 없는 아이들은 다가온 설날을 앞두고 외로움만 가득한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히 보듬어 주고 살펴 주신 귀한 사랑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농작물이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라는것 처럼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사랑의 마음과 관심의 발걸음으로 날마다 쑥쑥 자라는것 같습니다.
귀한 마음에 힘 입어 우리 아이들 최고로 건강한 사회인으로 잘 양육시켜 나가겠습니다.
목포우리집 서정숙 .




